삼성 최형우, KBO리그 최초 통산 2,700안타 달성
SSG 랜더스전 8회말 결승 솔로 홈런으로 대기록 장식
Quick Look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KBO리그 사상 최초로 통산 2,700안타를 달성했다. 최형우는 8회말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대기록을 자축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최형우는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이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KBO리그 최초의 통산 2천700안타를 시즌 14호 홈런으로 장식했다.
최형우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1-1로 맞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전영준을 상대로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아치를 그렸다.
15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다.
2회 첫 타석 내야 땅볼, 4회 두 번째 타석 볼넷을 골라낸 뒤 6회 무사 1루에서 병살타로 물러났던 최형우는 팽팽한 경기의 균형을 깨는 8회 홈런포에 활짝 웃으며 보기 드물게 감정을 표현했다.
최형우는 리그 최다 안타 보유자이며, 이 부문 2위 손아섭(두산 베어스·2천653개)보다 47개 더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