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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자당 몫 KBS·EBS 이사 후보 중 결격 사유가 발생한 일부를 교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S와 EBS 이사 후보 명단에 변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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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몫으로 배정된 KBS와 EBS 이사 후보 중 일부에게 결격 사유가 발생하여 후보를 교체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몫 한국방송공사(KBS),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 후보를 일부 교체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뒤 기자들과 만나 "결격 사유 발생에 따른 후보 재선정이 있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라 KBS 이사 후보로는 기존 김유진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비상임위원,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과 함께 정재권 한국방송공사 이사, 구창훈 법무법인 원 파트너 변호사가 새로 선정됐다.
EBS 이사 후보는 기존 이진순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조호연 한국교육방송공사 비상임이사와 함께 김선남 원광대 행정·언론학부 교수가 새로 내정됐다.
민주당은 국회 몫 한국방송공사 이사 6인 중 4인, 한국교육방송공사의 경우 5인 중 3인을 선정한다.
민주당은 이달 초 이사 후보를 선정했으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후보 3명에 대해 정치적 중립 관련 규정이나 연임 제한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통보함에 따라 교체를 진행했다.
Open Questions
- 교체된 후보들의 구체적인 결격 사유는 무엇인가?
- 새로 선정된 후보들의 자격 요건은 충분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