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LG전자 목표주가 18만원→35만원 상향…'빅테크 협력·로봇 사업' 성장주 재평가
Quick Look
- 교보증권은 LG전자를 단순 가전회사가 아닌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급 및 로봇 사업 확대 성장주로 재평가하며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2분기 깜짝 실적 기대감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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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교보증권은 LG전자를 단순 가전회사가 아닌 성장주로 재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는 빅테크와의 협력 및 로봇 사업 확대 가능성에 기반한다.
교보증권[030610]은 23일 LG전자[066570]를 단순한 가전회사가 아닌 빅테크에 대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급이나 로봇 사업을 확대하는 성장주로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전략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최보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전자는 현재 빅테크 2개사의 데이터센터용 칠러(냉각 설비) 품질 테스트 막바지 단계에 있어 수주가 목전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테스트 완료 이후 1년 이내에 매출 인식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 지난 8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간 회동이후 2주만에 LG그룹의 계열사 경영진이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실무 협의를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후속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양측의 피지컬 AI 등 협력 진전도 중요한 모멘텀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LG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135% 증가한 1조5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도 표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LG전자의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주 및 매출 인식
Likely · Within months
LG그룹과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협력 진전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주 규모는?
- 피지컬 AI 협력의 구체적인 내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