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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wins first to reach 40 wins, securing sole lead in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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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13/2026Sports4 min readSouth Korea

LG Twins first to reach 40 wins, securing sole lead in KBO

Quick Look

  • LG Twins became the first team in the KBO League to reach 40 wins, defeating the Lotte Giants 5-3.
  • This victory extends their lead in the standings and marks a significant step towards a second consecutive championship.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LG Twins secured their 40th win of the season, becoming the first team to do so and extending their lead in the KBO League standings. The team achieved this milestone with a 'bullpen day'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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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LG 트윈스가 '불펜 데이'에 40승 고지에 올랐다.

LG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장단 9안타를 몰아치며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가장 먼저 40승(24패·승률 0.625)을 달성한 LG는 2위 kt wiz(38승25무1패·승률 0.603)를 1.5게임 차로 따돌리고 통합우승 2연패를 향해 한 걸음 더 달아났다.

단일 시즌이 시작된 1989년 이후(양대 리그 시행한 1999∼2000년 제외) 40승 선점 팀은 정규시즌 우승 확률이 61.9%(42차례 중 26회),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50.0%(42차례 중 21회)를 기록했다.

LG는 1회말 홍창기와 박해민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오스틴 딘의 희생플라이와 문보경의 내야땅볼로 먼저 2점을 뽑았다.

2회에는 문정빈의 솔로홈런과 박해민과 오스틴의 적시타로 3점을 보태 5-0으로 앞섰다.

롯데는 3회초 빅터 레이예스가 중월 투런홈런을 날렸다.

8회초에는 고승민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지만 뒤집지는 못했다.

LG는 2021년 데뷔 이후 처음 선발투수로 나선 김진수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함덕주(1이닝)-김진성(2이닝)-약셀 리오스(2이닝)-김영우(⅓이닝)-손주영(1⅔이닝을 이어 던지며 롯데 추격을 따돌렸다.

LG 새 외국인 투수 리오스는 160.8㎞의 강속구를 던져 올 시즌 최고 구속을 기록했다.

박해민은 KBO리그 최초로 13시즌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난타전이 벌어진 수원에서는 kt가 NC 다이노스에 11-9로 재역전승했다.

kt는 1회말 NC 실책을 틈타 먼저 2점을 뽑았다.

2회에는 김현수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린 kt는 3회말에도 1점을 보태 5-0으로 앞섰다.

NC는 4회초 박민우의 2루타와 박건우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뒤 5회에는 박민우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2-5로 추격했지만, kt는 5회말 한승택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7-2로 달아났다.

NC는 8회초 김주원이 3점홈런을 날리는 등 타자일순하며 대거 7점을 뽑아 9-7로 역전했다.

그러나 kt는 8회말 권동진의 솔로홈런과 상대 폭투로 9-9 동점을 만든 뒤 허경민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11-9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대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6점 차 열세를 뒤집고 SSG 랜더스에 7-6으로 역전승했다.

SSG는 2회초 안상현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3회에는 1사 만루에서 4연속 안타를 치면서 5점을 추가해 6-0으로 크게 앞섰다.

삼성은 5회말 김성윤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추격에 나선 뒤 6회말에는 전병우가 좌월 3점홈런을 쏘아 올려 5-6으로 따라붙었다.

7회말에는 상대 실책 속에 박승규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려 기어코 전세를 뒤집었다.

SSG는 대구 방문경기에서 6연승을 달리다 일격을 당했다.

광주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2-1로 따돌리고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4회말 볼넷을 고른 김도영을 변우혁이 좌중간 2루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다.

5회에는 김태군이 좌중간 안타로 출루하자 희생번트에 이어 김호령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 2-0을 만들었다.

두산은 6회초 2루타를 친 박찬호가 양의지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5안타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고척돔에서는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에 3-1로 역전승을 거두며 이틀 연속 승전고를 울렸다.

한화는 5회초 이도윤의 내야안타에 이어 요나탄 페라자가 우월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키움은 공수 교대 뒤 김건희가 좌월 솔로홈런을 뿜어 1-1을 만들었고 7회에는 2루타를 친 최주환을 원성준이 우전안타로 불러들여 2-1로 역전했다.

한화는 토요일 경기에서 8연승을 달리다 제동이 걸렸다.

Open Questions

  • Will LG maintain their lead throughout the season?
  • Can other teams catch up to LG's winning 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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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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