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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지사, 첫 결재는 '간부회의 생중계'…'도민주권 전북LIVE'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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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7h agoPolitics1 min readSouth Korea

이원택 전북지사, 첫 결재는 '간부회의 생중계'…'도민주권 전북LIVE' 추진

Quick Look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결재로 '간부회의 생중계'를 선택했다. '도민주권 전북LIVE'라는 이름으로 11월부터 매월 간부회의를 도청 홈페이지와 유튜브로 송출하며, 보고 중심에서 토론 중심으로 회의 방식을 변경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도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첫 정책으로 간부회의 생중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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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민선 9기 임기가 시작된 1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첫 결재는 '간부회의 생중계'였다.

이는 도정의 회의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정책 과정의 신뢰를 높이고 도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회의명은 '도민주권 전북LIVE'다.

도는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11월부터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열리는 간부회의를 전북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로 송출할 방침이다.

회의는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90분가량 진행되며 도지사와 행정·경제부지사, 실·국장, 공기업·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 방식도 보고에서 토론 중심으로 바뀐다.

1부는 주요 현안 요약 브리핑, 2부는 핵심 의제 심층 토의로 진행된다.

이 지사는 "도민들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는 '체감성장'은 투명한 소통과 행정 신뢰에서 출발한다"며 "닫힌 회의실 문을 열고 전북의 비전을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답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생중계 시청률 및 도민 참여율은 어느 정도일까?
  • 토론 중심 회의 방식이 실제 정책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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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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