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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미국 주요 PBM 2곳의 처방집에 등재되어 보험 환급 적용이 가능해졌다. 이는 환자의 약가 부담을 낮추고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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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셀트리온의 항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미국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2곳의 처방집에 등재되어 환자의 약가 부담이 줄고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셀트리온[068270]은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미국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2곳의 처방집에 등재됐다고 7일 밝혔다.
베그젤마는 미국 3대 PBM으로 꼽히는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의 공·사보험 처방집, 또 다른 3대 PBM인 옵텀의 공보험 처방집에 우선 처방이 가능한 선호 의약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ESI와 옵텀 공보험은 지난 1일 환급 적용이 시작됐고, ESI 사보험은 내년 1월부터 환급이 이뤄진다고 셀트리온이 전했다.
셀트리온 측은 "미국에서 3대 PBM은 전체 보험 시장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며 처방집에 등재된 의약품은 환자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베그젤마는 올해 5월 기준 미국에서 10.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존 성장세에 처방집 등재에 따른 추가 동력을 확보하면서 점유율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다른 대형 PBM과 등재 협의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그젤마는 지난 3월 일본에서 점유율이 64%에 달했다. 최근에는 베트남에서도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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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베그젤마의 미국 내 시장 점유율이 추가 상승할 것이다.
Likely · Medium term
Open Questions
- 추가 PBM 등재 협상 진행 상황은?
- 베그젤마의 경쟁 약물 현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