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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163만원→430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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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22/2026Business2 min readSouth Korea

한화투자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163만원→430만원 상향

Quick Look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이익 모멘텀 지속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63만원에서 4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국내 증권사 중 최고 수준이며, HBM 등 강력한 무기를 바탕으로 실적 변동성 약점을 극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이익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는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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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의 이익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63만원에서 430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국내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박준영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간 국내 메모리 업체들은 오랜 시간 이익 확장기의 P/E(주가수익비율) 배수가 10배를 넘지 못하는 고질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며 "감익기의 극심한 이익 감소와 그로 인한 실적 변동성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러나 "최근 한국 메모리 산업은 장기공급계약(LTA)과 HBM(고대역폭메모리)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바탕으로 이러한 약점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이익 지속성이 담보되면서 한국의 메모리 산업은 더 이상 PBR(주가순자산비율) 밸류에이션(평가가치)으로 평가될 이유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와 완벽히 같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P/E 10배 이상을 부여받고 있다"며 "그러나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는 6.6배로 여전히 글로벌 테크 종목들의 기본 배수도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일한 약점이었던 실적 변동성도 확연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메모리 산업은 감익기를 맞이한다고 해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극심하게 감소하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가 글로벌 테크 종목 기본 배수 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

    Likely · Medium term

Open Questions

  • SK하이닉스의 P/E 배수가 글로벌 테크 종목 기본 배수까지 상승할 수 있을까?
  • HBM 시장에서의 SK하이닉스 경쟁력은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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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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