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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SMR 전환 기술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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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d agoEnergy1 min readSouth Korea

현대건설, 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SMR 전환 기술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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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한국남동발전이 석탄화력발전소의 보일러를 SMR 기반 발전설비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양사는 폐지 예정인 석탄화력발전소의 유휴 인프라를 활용한 SMR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며, 기존 설비 활용 '리트로핏' 방식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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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현대건설과 한국남동발전은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정책에 발맞춰 석탄화력발전소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SMR 기반 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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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석탄화력발전소의 보일러를 소형모듈원자로(SMR·발전용량 30만㎾급) 기반 발전설비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기조에 따라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의 유휴 인프라를 활용한 SMR 기반 발전사업의 사업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 석탄화력발전 설비 및 부지와 연계한 SMR 설치·활용 기술 개발 ▲ 발전 운영 기술·설비·현장 데이터 등 정보 공유 ▲ 공동 연구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발전소 부지와 설비를 활용하는 '리트로핏'(retrofit) 방식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해 무탄소 전원 기반의 종합 에너지 플랜트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한다.

리트로핏은 기존 설비를 유지한 채 핵심 장비를 교체하거나 신기술·추가 장치를 적용해 성능과 효율, 안전성 등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기존 발전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Open Questions

  • SMR 전환의 구체적인 비용 및 경제성 분석 결과는?
  •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 기존 발전소 부지 활용 시 환경 규제 문제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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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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