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인정보 유출로 오점
정부 주도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서 합격자 5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메일 주소와 창업 아이디어 요약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정부의 늑장 대응과 수탁업체 관리 감독 소홀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정부 주도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서 합격자 5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메일 주소와 창업 아이디어 요약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정부의 늑장 대응과 수탁업체 관리 감독 소홀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메일 주소, 프로젝트 아이디어 요약, 심사평 등이 포함됐다. 중기부는 즉시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보안 점검에 나섰으며, 대상자들에게 통지 후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다.

현직 경찰관이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해 외부인에게 유출하고 금품까지 받은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또한 과거 연인을 스토킹하고 불법 촬영물로 협박한 혐의도 추가로 파악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위원장이 홍콩에서 열린 APPA 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개인정보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AI 특례 법 개정안 논의와 징벌적 과징금 제도 시행 예정 사실을 알렸으며, 한국 주도로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작업반'이 공식 출범했다.

네이버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며, 사고 예방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19일까지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블로그에서 모집한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급증으로 정부의 '웹사이트 탈퇴신청 지원 서비스' 이용자가 폭증하며 4일 만에 3배 증가한 8만 건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기업과 정부의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결혼정보업체 듀오와 OTT 티빙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참여자가 급증하고 있다. 듀오 1차 소송은 조정 회부되었으며, 티빙 피해자는 9만명을 넘어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추진계획에 따라 이달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평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의무 이행 여부와 업무 수행 적절성을 평가하며, 다음 달부터는 권역별 및 맞춤형 현장 컨설팅도 지원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CU편의점 택배 서비스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유출 경위, 피해 규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싱가포르·홍콩 당국과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유출 정보 악용 범죄 공동 대응 워킹그룹도 만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 협업 도구 사업자에게 자격증명 관리 강화 등 보호조치 이행을 권고했다. 소스 코드 내 민감 정보 노출 방지 및 접근 통제 강화가 핵심이다.

이스트시큐리티가 개인정보 유출 문의로 위장해 기업 담당자를 공격하는 표적형 악성 메일 사례를 포착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 공격은 북한 연계 해킹 조직 김수키의 전형적인 패턴과 유사하며, 신뢰를 쌓은 뒤 악성 파일을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사회공학적 기법을 사용했다.

쿠팡이 3천756만명의 개인정보 유출과 불법 온라인 활동 기록 수집으로 역대 최대 과징금 6조2468억8천1만원을 부과받았다. 이는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반영 전의 규모로, 향후 발생하는 사고에는 더 강력한 제재가 적용될 예정이다.

South Korea's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has fined Coupang a record 624.6 billion won for leaking personal data of 37.56 million people and illegally collecting user activity logs. While a record in Korea, international cases involving Meta and Equifax show significantly larger fines and settlements.

A court has upheld a fine of approximately 6 billion won imposed on Kakao Pay for transferring personal data of about 40 million users to China's Alipay without consent. The court ruled that users did not agree to their data being used for credit scoring by Apple.

A former Coupang employee, acting as a hacker, leaked a significant amount of user data, including sensitive purchase histories. While the hacker sent threatening emails with sample data, including adult product purchases, the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has found no evidence of this data being distributed on the dark web.

A South Korean court has upheld a 6 billion won fine against Kakao Pay for transferring personal data of approximately 40 million users to Alipay without consent. The data was used by Apple to calculate an 'NSF score' for payment risk assessment.

시민·노동단체들이 쿠팡의 역대 최대 과징금 부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보상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개인정보보호위의 감경 사유 공개와 온라인플랫폼법 제정을 촉구했다.

쿠팡에서 3,75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1,000만명 이상의 온라인 활동 기록이 무단 수집된 것으로 밝혀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역대 최대 6,24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The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PIPC) stated that Coupang's data leak affected at least 4.34 million non-members, in addition to 33.22 million members. The commission emphasized that the full extent of the leak is difficult to ascertain due to deleted app logs, and the risk of secondary damages remains high.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인 6천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쿠팡은 3천756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및 1천100만 명의 타사 온라인 활동 기록 무단 수집 혐의를 받는다. 또한, 경찰청 출입기자 71명을 '허위사실 유포'를 이유로 취업제한 목록에 등록한 사실도 드러났다.

South Korea's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has imposed a record 624.7 billion won in fines on Coupang for a massive personal data leak affecting 37.5 million individuals and illegally collecting online activity records of over 10 million users. The fines include 423.6 billion won for the data breach and 211 billion won for unauthorized data collection.

South Korea's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has imposed a record fine of 625 billion won on Coupang and its logistics subsidiary CFS for data breaches, unauthorized collection of online activity, and privacy violations. This surpasses the previous record by 4.6 times.

South Korea's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has imposed a fine of 624.6 billion won ($624 million) on Coupang for a personal data breach affecting 37.55 million people. The penalty, equivalent to nearly a year's operating profit, is expected to lead to a second-quarter deficit and may impact Coupang's investment pl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