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 청안맛거리, 지역상권육성사업 유망 골목상권 선정…5억 확보
충북 괴산군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육성사업 유망 골목상권으로 선정되어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 개발과 드라마 로드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육성사업 유망 골목상권으로 선정되어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 개발과 드라마 로드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 구조를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38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 15개소에 배치되어 근무하며, 안전 교육을 이수했다.

충북 괴산군이 추진하는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하루 7천보를 걸으면 월 최대 1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며, 지난 4개월간 1만8천225명에게 총 1억3천438만6천원을 지급했다.

충북 괴산군이 칠성면 송동리 일원 78ha에 2030년까지 191억원을 투입해 5개 이상 테마정원, 잔디광장, 전망대, 숲길 등을 갖춘 지방정원을 조성하는 군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했다. 하반기 충북도의 승인을 받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완공 후 체험 및 휴양시설을 확충해 괴산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지난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생활인구 1위를 기록했다. 월평균 27만9천750명의 생활인구를 유치했으며, 이는 농업, 관광, 축제, 스포츠를 결합한 전략의 성공으로 분석된다.

괴산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후보와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서로의 약점과 공약을 놓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송 후보는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으로, 이 후보는 과거 음주운전 전력으로 상대방을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