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에 김준형 의원 선출… "민주당과 연대·통합 논의, 타이밍·여건 지켜볼 것"
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로 문재인 정부 국립외교원장 출신 김준형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민주당 등 우당과의 연대를 강조하며 "정치·검찰 개혁에 총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민주당과의 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타이밍과 여건이 성숙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이야기"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로 문재인 정부 국립외교원장 출신 김준형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민주당 등 우당과의 연대를 강조하며 "정치·검찰 개혁에 총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민주당과의 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타이밍과 여건이 성숙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이야기"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문 전 대통령은 "민주 구성원들이 힘을 내야 하며, 특히 경기도가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민주당 통합을 위한 문 전 대통령의 역할을 당부했다.

President Lee Jae-myung attended the memorial for former President Roh Moo-hyun, marking his first attendance at such an event since taking office. He met with former President Moon Jae-in, who praised the government's economic recovery efforts, while Moon mentioned missing out on the 'National Growth Fund' due to its quick sell-out.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도 함께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사람 노무현'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등 각계 인사 2만5천여 명이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