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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서 12세 미만 아동 첫 안락사 시행…생명윤리 논란 가열
네덜란드에서 12세 미만 아동에게 안락사가 시행된 첫 사례가 작년 말 확인됐다. 벨기에, 캐나다 등에서도 아동 안락사 논란이 있으며, 각국은 생명윤리 논쟁 속에서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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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네덜란드에서 12세 미만 아동에게 안락사가 시행된 첫 사례가 작년 말 확인됐다. 벨기에, 캐나다 등에서도 아동 안락사 논란이 있으며, 각국은 생명윤리 논쟁 속에서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있다.

우루과이에서 말기암을 앓던 69세 여성을 대상으로 첫 안락사가 시행됐다. 지난해 10월 안락사법 통과 후 시행령이 공포된 지 한 달 만이다. 집권 여당 의원은 "환자가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할 선택을 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