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AI·로봇·반도체 미래산업 육성 위한 국가 지원 건의
대구시는 경제부총리 주재 간담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지정, 국산 AI 반도체 실증 거점 조성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15년간 축적한 로봇 역량과 인프라를 강조하며 대구가 특화단지 최적지임을 주장했다.

대구시는 경제부총리 주재 간담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지정, 국산 AI 반도체 실증 거점 조성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15년간 축적한 로봇 역량과 인프라를 강조하며 대구가 특화단지 최적지임을 주장했다.

경북도는 구미에서 열린 경제부총리 주재 기업 간담회에서 AI, 반도체, 로봇 분야를 경북의 3대 산업 국가전략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입지 조건과 대구의 인력을 결합하여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행정통합을 통해 수도권과 경쟁할 초광역권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성형 AI 활성화 이후 전 세계적으로 서적 출판, 민사소송, 논문, 앱, 음원 발표 등 모든 분야에서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AI 생성 콘텐츠가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법원 및 학계 심사 체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와 메모리 반도체 업체 CXMT 등 100여개 중국 기업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보고 무역 블랙리스트(엔티티 리스트) 등재를 보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중국과의 긴장 고조를 피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일본 자민당의 AI 정책 담당 핵심 인사가 일본이 추구하는 'AI 주권'에 대해 "일본 없이는 세계 AI가 움직이지 않는 강점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자율성과 '일본 기술 불가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제조업 등 피지컬 AI 분야의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AI 편집 스튜디오를 다음 달 15일 개방한다. 또한 청주시는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3차례 실시한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과 함께 추진한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AI 기반 소재·부품 실증기반 구축사업'이 산업통상부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그래핀 제조공정 최적화 및 수율 향상을 지원하며, 포항을 그래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월드비전 조사 결과, 국내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보유 및 이용 수준은 계층 간 차이가 없으나, 디지털·AI 활용 역량에서는 뚜렷한 격차가 나타났다. 빈곤 가정 아동은 AI 기술 유용성 인식 및 관련 서비스 이용 경험이 적었으며, 이는 진로 인식과도 연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취약계층 아동의 AI 교육 및 리터러시 강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디지털 시대에 모든 국민이 혜택을 누리도록 디지털 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기념식을 열고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9명에게 포상했다.

삼성전자 DX 부문이 하반기 경영 전략 점검을 위해 글로벌 전략협의회를 열고 AI 대전환과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한 위기 돌파 방안을 모색했다. AI 자율공장 전환, 소프트웨어·서비스 강화 등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중앙회와 LG CNS가 중소기업의 AI 전환(AX)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LG CNS는 100개 중소기업에 아마존 등 글로벌 유통 플랫폼 입점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CRO,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AI 임상시험 솔루션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가 열렸다. 메디데이터는 AI가 임상시험 전주기에 걸쳐 속도, 품질,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차세대 AI 플랫폼을 공개했다.

일본 정부가 2030년까지 5년간 젊은 연구원 3만명을 해외에 파견해 AI 등 첨단 기술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국가 주도 첨단 기술 인재 육성 경쟁 속에서 연구 기반 강화와 '신기술 입국' 실현을 목표로 한다. 금전적 부담 경감과 기존 지원 제도 확충을 검토할 예정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데이터 서비스 혁신 과정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데이터 생애주기 전 단계에 접목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부는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초·중등교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선도교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AI 기술을 교수·학습 과정에 전문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며, 지역 대학과 민간 기관이 연합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AI 대전환(AX) 2.0 시대에 대비해 1조 8천억 원 이상을 투입해 국산 AI 반도체부터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네트워크, 보안까지 풀스택 역량을 강화한다. 전국 5대 거점에 방산AI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G3 국가 도약을 목표로 한다.

KT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앞세워 B2B와 B2C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개인 맞춤형 '초개인화 AI 에이전트'와 산업별 특화 '버티컬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차세대 AI 사업을 확대하며, 한중일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만종합연구원(TRI)은 올해 대만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46%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AI 붐에 따른 반도체 및 ICT 업계의 수혜와 강한 수요에 기인하며, 대미 무역흑자도 2천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100%를 돌파하며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중 운용자산 1위(2.7조원)를 기록했다. 시장 변화에 맞춘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조정과 AI 밸류체인 확장 국면 반영이 성과 요인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과 경찰청이 AI 보안 기술로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을 강화해 통신·금융사기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 최근 3개월간 643명 피해 예방, 연간 약 1천638억원 규모 피해 방지 효과를 거뒀다.

서울시가 AI·빅데이터 역량을 갖춘 청년과 소상공인을 연결해 점포 매출 증대를 돕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우수 팀에게는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18일부터 7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영일만산업단지에 온디바이스 AI 실증센터를 구축한다. 이 센터는 AI 경량화,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검증 환경 등을 조성하고 제조공정 핵심장비에 적용할 온디바이스 AI 모델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자체적인 공익 AI 보안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가 출범했다. 27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AI 기반 취약점 탐지 도구를 활용해 심각도 높은 취약점 수백 건을 발견했다.

에릭 슈밋 전 구글 CEO가 후원하는 프랑스 AI 스타트업 제네시스 AI가 LG그룹과 협력해 개발한 산업용 AI 로봇 '에노'를 공개했다. 에노는 스스로 추론하고 적응하는 범용 로봇을 지향하며, LG CNS와 연내 산업 고객에 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