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 첫 회의
충북교육청은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교육감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정책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설계할 출범준비위가 18일 첫 회의와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다음 달 16일까지 활동하며, 공약 실현 가능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충북교육청은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교육감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정책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설계할 출범준비위가 18일 첫 회의와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다음 달 16일까지 활동하며, 공약 실현 가능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교원단체 및 노조와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에 나선다. 교원 업무 부담 경감, 교육여건 개선,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6·3지방선거 재선 성공 후 인터뷰에서 "충북교육은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용·포용·안심·상생의 가치로 한 단계 더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육은 보수와 진보가 조화와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쟁 후보들의 공약 중 지역 산업 연계 미래교육 플랫폼 구축, 탄소중립 학교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당선인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 준비위원회가 18일부터 한 달간 운영된다. 준비위는 학계, 교육계, 현장 교사 등으로 구성되며, 윤 교육감의 교육지표인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제2기 공약 등을 가다듬는다.

Re-elected Chungbuk Education Superintendent Yoon Kun-young pledged to make the next four years a time for Chungbuk education to leap forward, emphasizing inclusive education for all children and fostering future competencies.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3번째 직선제 교육감으로 이름을 올렸다. 윤 교육감은 '진영 선거가 아닌 교육'을 강조하며 기존 정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함께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대한민국 교육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북교육감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청주에서 총력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성근, 김진균, 윤건영 후보는 각각 교육의 미래와 전문성을 강조하며 한 표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충북교육감 선거에서 김성근 후보가 윤건영 후보의 보수 단일화 관련 발언을 허위사실로 지적하며 후보직 사퇴를 요구. 윤 후보 측은 발언의 맥락을 설명하며 김 후보의 비난을 악의적 네거티브로 규정.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김성근 후보의 학력 정보 불명확성 비판. 초중고 학력과 교사 경력 공개 요구.

충북교육감 후보들이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에도 유세와 공약 발표로 득표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성근 후보는 과학 교육 중심 충북을, 김진균 후보는 지역과 학교의 동반 성장을, 윤건영 후보는 지역 특화 교육 모델 육성을 공약했다.

충북교육감 후보들이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충북 전역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성근 후보는 '함께 사는 세상' 실현을, 김진균 후보는 '더 나은 교육환경' 제공을 약속했으며, 윤건영 후보는 '도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충북교육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