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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 전원회의서 '핵무력 강화' 원칙 재확인…김재룡 직무 해임
북한이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핵무력 강화 원칙을 재확인하며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국방자산 확충과 남부 국경 요새화 등을 지시했으며, 김재룡 직무 해임 등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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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
북한이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핵무력 강화 원칙을 재확인하며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국방자산 확충과 남부 국경 요새화 등을 지시했으며, 김재룡 직무 해임 등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북한이 노동당 제9기 제2차 전원회의를 열고 핵무력 강화 원칙을 재확인하며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는 대외정책을 공식화했다. 또한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비판하며 한반도 정세가 핵전쟁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며 핵무력 강화 의지를 재천명했다. 그는 핵물질 생산 능력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향후 5년간 핵무력 강화 계획을 통해 핵무기 보유수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며 핵무력 강화 의지를 재천명했다. 그는 지난 5년간 핵물질 생산 능력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향후 5년간 핵무기 보유수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