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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동결자금 해제 이견…핵사찰도 엇갈린 주장
미국과 이란은 최근 고위급 회담에서 동결자산 해제 문제를 둘러싸고 엇갈린 주장을 내뱉고 있다. 이란 측은 120억달러의 동결자산 해제 합의를 주장하지만, 미국 측은 이에 대해 명확한 확인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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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은 최근 고위급 회담에서 동결자산 해제 문제를 둘러싸고 엇갈린 주장을 내뱉고 있다. 이란 측은 120억달러의 동결자산 해제 합의를 주장하지만, 미국 측은 이에 대해 명확한 확인을 하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사찰단의 이란 내 활동 재개에 합의했다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번 합의가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 종식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및 지역 내 충돌 방지 메커니즘 구축도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국제 핵사찰단의 이란 내 활동 재개에 합의했으며, 핵사찰단은 이번 주 중 복귀할 예정이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양국이 최종 합의를 위한 훌륭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미국 부통령 JD 밴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이란 복귀를 포함한 종전 양해각서(MOU)가 서명식 후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합의가 오바마 행정부의 핵합의와 달리 이란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파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