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원, 온라인 숙박 예약 피해 예방주의보 발령
한국소비자원이 여름 휴가철 숙박 예약 피해가 늘자 온라인 숙박 예약 피해 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전체 피해의 72.8%가 온라인 플랫폼과 관련 있으며, 환불 불가 약관으로 인한 피해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이 여름 휴가철 숙박 예약 피해가 늘자 온라인 숙박 예약 피해 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전체 피해의 72.8%가 온라인 플랫폼과 관련 있으며, 환불 불가 약관으로 인한 피해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7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며, 소방시설 안전 점검과 행정지도가 병행된다.

롯데마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통영·거제 지역 관광시설과 업무 협약을 맺고, 10월 31일까지 롯데마트 통영점·거제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관광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7월 발권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20% 이상 낮아진다.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이 하락한 영향으로,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 단계 조정에 따라 요금을 책정할 예정이다. 이는 여름 휴가철 국제선 이용객의 항공권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어선, 낚시어선, 유·도선, 수상레저기구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190건의 음주운항이 적발되었으며, 특히 여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의 농촌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열리는 16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165종의 농촌여행 상품 예약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6일 서울광장에서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해외여행 시 의약품, 농축산물 등 반입 제한 품목이 다양하며, 일부는 허가·승인·검역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멜라토닌, 특정 감기약, 대용량 진통제, 곤약젤리, 육가공품 등은 반입이 제한되거나 폐기될 수 있으며,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산해양수산청은 여름철 해상교통량 증가와 기상악화로 인한 해양 사고 위험에 대비해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최근 5년간 부산항 여름철 해양 사고는 95건으로 증가 추세이며, 이에 따라 선박 점검, 비상 대응 태세 구축, 시설 안전 점검 등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