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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시장에서 163만988대를 판매하며 1962년 자동차 판매 시작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스포티지가 글로벌 최다 판매 모델이었으며, 국내 전기차 판매량도 7만2천78대로 역대 상반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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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시장에서 163만988대를 판매하며 1962년 자동차 판매 시작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지난해 연간 판매량을 넘어설 정도로 크게 증가했다.
기아가 올해 상반기 국내외 시장에서 160만대 넘는 차량을 팔며 역대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썼다.
기아는 올해 1∼6월 국내 29만6천479대, 해외 133만4천509대 등 163만98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상반기 기준으로 올해 판매량은 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국내는 7%, 해외는 1.8%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판매량은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상반기보다 2.7%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30만3천203대가 팔렸다. 셀토스(17만7천148대), 쏘렌토(12만5천283대)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6월 판매량은 국내 5만4천981대, 해외 24만739대 등 총 29만5천720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내수는 18.7%, 해외 판매는 7.6% 각각 증가했다. 총판매량은 9.5% 늘었다.
지난달 판매량을 차종별로 보면 스포티지가 5만4천5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셀토스가 3만 5천7대, K4가 2만2천373대 순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8천561대 팔려 베스트셀링 모델을 차지했다.
승용 모델은 레이(4천159대), K5(3천150대), K8(1천981대) 등의 순으로 팔렸다. 총판매량은 1만2천367대다.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쏘렌토를 비롯해 셀토스(6천685대), 카니발(6천267대), 스포티지(6천176대) 등 총 3만7천131대가 판매됐다. 상용차 판매량은 봉고Ⅲ(2천531대), PV5(2천349대) 등 총 5천10대였다.
해외 시장 최다 판매 모델은 스포티지(4만7천882대)였다. 이어 셀토스(2만8천322대), K4(2만2천373대) 등이었다.
기아는 국내에서 올해 상반기 전기차 7만2천78대를 팔아 역대 상반기 기준 최대 전기차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기아의 지난해 연간 전기차 판매량(6만820대)보다도 큰 수치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151.1%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EV3가 1만8천43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EV5가 1만5천965대, PV5가 1만5천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외 전기차,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상반기 판매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전기차 풀 라인업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지역별 맞춤 전략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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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하반기에도 전기차 풀 라인업과 SUV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워 판매 확대를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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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구체적인 판매 목표는?
- 지역별 판매 성과 상세 내역은?
- 수익성 지표는 어떻게 변동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