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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첫날 '폰 프리 스쿨' 정책을 1호 결재로 처리했다. 이 정책은 학교 일과 중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학습, 관계 형성, 학생 성장 활동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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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취임 첫날 대표 공약인 '폰 프리 스쿨'을 1호 결재로 처리하며 학교 일과 중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학습, 관계 형성, 학생 성장 활동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이 정책은 학생들의 사회성과 문해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첫날인 1일 대표 공약인 '폰 프리 스쿨(Phone-Free school)'을 1호 결재로 처리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 경기도교육청 14층 집무실에서 '폰 OFF & LAS(Literacy·Arte·Sports)' 폰 프리 스쿨 추진 계획안 문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그 시간을 학습·관계 형성·학생 성장 활동으로 전환하는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
안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에 과의존하는 현실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에 지난해 6월 청소년 스마트폰 프리 운동(스프 운동)을 시작한 바 있다.
스마트폰이 청소년 정신건강에 미치는 해악과 대안을 제시한 미국 조너슨 하이트 교수의 '불안세대' 책이 안 교육감 '폰 프리 스쿨'의 이론서이기도 하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독서, 예술, 체육활동(LAS)으로 전환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 폰 프리 스쿨 추진단 구성·운영 ▲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 ▲ 폰 프리 스쿨 운영 표준가이드 제공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돕고, 학교에서 단계적으로 확산·안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의 사회성과 문해력 회복을 위해 일과 전체에서 스마트폰 없이 보내도록 하는 교육적 접근이라는 점과 학교의 일방적 결정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논의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는 두 가지 측면에서 현행과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만간 대통령을 만나 폰 프리 스쿨이 우리 사회에 왜 필요한지 잘 설명해 드리고 관심 갖도록 설득하려고 한다"며 "경기도에서 시작한 폰 프리 스쿨이 대한민국 문화 운동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 '폰 오프, 라스 온!' 이것이 우리의 구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1호 결재' 직후 폰 프리 스쿨 추진단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추진단 상임 단장으로는 이건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 수석부위원장(전 세마고 교장)이 임명됐으며,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과 전문의(임상교수), 최승일 전 화성고 교장, 조현미 새솔동학부모회장이 공동단장을 맡았다.
학부모 대표 자격으로 공동단장을 맡은 조 회장은 "새솔동 중학교에서 폰프리 시행 후 학교폭력이 48건에서 21건으로 줄었다"며 "학부모들과 소통을 통해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추진단은 오는 6일 안양 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상대로 폰 프리 스쿨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등 공론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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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pay zekâ öngörüsü — kesinlik taşımaz
경기도에서 시작된 '폰 프리 스쿨'이 대한민국 문화 운동으로 확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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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çık Sorular
- 폰 프리 스쿨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 전국 확산을 위한 정부 지원은?
-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를 위한 효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