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영 전 부지사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국민참여재판 결심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위증,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검찰 구형과 피고인 최종 변론을 끝으로 심리 절차를 마무리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를 우선 판단 후 유무죄 표결을 진행하며, 결과는 20일 새벽 나올 전망이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위증,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검찰 구형과 피고인 최종 변론을 끝으로 심리 절차를 마무리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를 우선 판단 후 유무죄 표결을 진행하며, 결과는 20일 새벽 나올 전망이다.

18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식당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차량 우회와 주민들에게 창문 차단 등 안전 조치를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의회 사무처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다. 양 위원장은 불복해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 9일 차에서 변호인 측은 검찰의 수사와 기소를 '정적 제거를 위한 먼지털기식 수사이자 악의적인 쪼개기 기소'라고 비판하며 공소권 남용을 주장했다. 검찰은 이에 대해 '합리적 근거 없는 억지'라며 반박했고, 증거 채택을 두고 양측이 대립하며 재판이 일시 휴정되기도 했다.

경기도는 가축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발생 동향,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대책 등을 논의했다. 남영희 소장은 사전 예찰과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빈틈없는 방역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도의회 사무처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발언이 피해자를 비하하고 품위를 손상할 만한 모욕에 해당하며 고의성과 공연성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9월까지 양주 일영유원지, 포천 백운계곡 등 주요 물놀이 지역 4곳의 수질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경기도물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준 초과 시 물놀이 자제 안내 및 오염원 파악을 위한 추가 조사가 진행된다.

경기도는 명지대와 을지대를 반도체 및 바이오 분야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신규 선정하고, 2032년 2월까지 6년간 매년 2억 9천만원씩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는 지역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한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장기적 개량 기반 마련을 위해 한우 암소 1,200여 마리를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농가는 26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유전체 분석 및 맞춤형 컨설팅 보고서를 제공받는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국민참여재판에서 재판부가 문서 오인으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재차 증언대에 세우려던 시도가 무산됐다. 재판부는 박 검사를 다른 인물로 오인했으나, 변호인 측의 지적으로 계획이 철회됐다. 검찰의 추가 증인 신청도 기각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국방부의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상 및 제한보호구역 최소화 추진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를 계기로 경기북부 지역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축 및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동료 재소자 A씨가 "이 전 부지사로부터 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A씨는 이 전 부지사가 검사로부터 술을 종이컵에 따라 마셨다는 설명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자술서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반박했다.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40년간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를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조선시대 관리 초상화, 임금 글씨 현판, 6·25 전쟁 당시 냄비 등 다양한 유물이 공개된다.

경기도의 자체 독립기념관 건립 사업이 재정난으로 난항을 겪고 있으며, 도지사직인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사업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용역 결과 건축비 872억 원, 운영비 연 5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었으나, 지방채 발행 등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아 사업 추진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경기도는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대학지원사업 1차 연도 평가에서 경희대, 단국대, 성균관대 등 7개 대학을 '매우 우수' 대학으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교육부의 RISE 사업 개편에 맞춰 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신규 과제 수행 대학도 선정했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올해 청년면접수당 1차 신청을 받는다. 면접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면접 활동비를 1회당 5만원씩 연간 최대 3회 15만원까지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제12대 의회를 향해 낮은 자세로 소수 의견을 경청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의회가 숫자로 운영되지만 신뢰는 숫자로 얻을 수 없으며, 도민의 신뢰는 의정활동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강화 과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화영 전 부지사의 위증 사건으로 열리는 국민참여재판이 10일간 진행되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2008년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은 실시율 10% 초반, 무죄율은 일반 재판의 2.5배에 달한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 직속 '교권119센터' 설치, 통합 민원 체계 구축, '스마트폰 프리스쿨' 도입 등 경기 교육 혁신 구상을 밝혔다. 또한 사람 중심 AI 교육 체제 구축, 교육장 공모제 시행, '벽 깨기' 정책 추진 등을 통해 교육 자치 강화와 교육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사실 술 파티 위증' 혐의 국민참여재판에서 과거 변호인과 쌍방울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나, 술판 의혹을 두고 엇갈린 증언을 내놓으며 진실 공방이 이어졌다.

여자 컬링 경기도청 '5G'가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4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남자부에서는 의성군청이 경북체육회를 꺾고 두 시즌 만에 국가대표에 복귀했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민주당 대표 의원에는 안광률, 최만식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 의원에는 방성환, 이혜원, 윤종용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사실 술 파티' 위증 혐의 재판에 핵심 당사자인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증인으로 출석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박 검사는 술 제공 및 외부 음식 특혜 제공 주장을 반박하며, 변호인 측은 위법성 등을 주장하며 공방을 벌였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등 논란이 일면서 경기도선관위에 선거 결과에 대한 소청이 9건 접수됐다. 국민의힘, 개혁신당 등 정당 차원의 불복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