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전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당원 투표로 재선출... 장동혁 대표 '강한 의지'
국민의힘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전국 당협위원장들의 재선출 문제를 논의했다. 당 지도부는 전체 당협위원장을 일괄 사퇴하게 한 뒤 당원 투표로 재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전국 당협위원장들의 재선출 문제를 논의했다. 당 지도부는 전체 당협위원장을 일괄 사퇴하게 한 뒤 당원 투표로 재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포럼을 진행해 비판을 받은 가운데, 청와대는 "민주화 운동에 대한 왜곡·폄훼 시도는 사회적으로 엄단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율 조작 의혹 및 관리 부실을 놓고 SNS에서 재차 공방을 벌였습니다. 윤 의원이 끝장 토론을 제안하자 나 의원은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검사의 직접·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당은 개정안이 헌법상 기본권과 권력 분립 원칙을 위배한다고 주장했으며, 장동혁 대표도 개인 자격으로 동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단체와 포럼을 공동주최한 것을 비판하며 국회의원 제명 촉구와 윤리특위 구성 등을 요구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추경호 대구시장(당시 원내대표)의 의원총회 소집을 '통상적 절차'로 주장했다. 그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이재명 대통령 출석을 기다리며 표결을 미뤘다고도 주장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이유로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 선거 등의 소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 군공항 기능 임시배치 지시에 대해 '안보 공백 우려'와 '정치적 계산'으로 비판

국민의힘 친한계 박정하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광복절 행사 불참 가능성을 비판하자, 장 대표 비서실장인 박준태 의원이 이미 참석을 공식 통보했다고 반박하며 당내 공방이 벌어졌다.

국민의힘이 조강특위를 재가동해 전국 조직 정비에 착수한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이달 말 취임 1주년을 맞아 26일 '후반기 임기 당 운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힘 천영기 전 시장이 제기한 통영시장선거 당선 및 선거무효 소청을 기각했다. 재검표 결과 득표 차이가 줄었으나 당락 변동은 없었으며, 도선관위는 기타 경남지역 선거 소청 10건도 함께 기각했다.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 재정 비상' 선언 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폐수 방류량 감축 조치 이행을 압박한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공세에 나섰다.

김건희 여사가 서울중앙지법 공판에 출석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로부터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직접 받은 기억은 없으며 관저에서 가방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부산, 인천, 울산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 논의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부산·인천·울산 지역 의원들이 정부가 검토 중인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에 대해 해양물류 경쟁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퇴행이라고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이후 중단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재가동. 내년 4월 보궐선거 예상 지역인 강원 강릉 등 30여 곳 사고 당협 정비 작업 시작.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강특위 구성안 의결 예정.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했다가 삭제한 '청년 버스 하우스' 구상에 대해 기괴한 꼼수라며 총공세를 폈다. 야권과 개혁신당 등도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가볍게 여긴 처사라며 일제히 비판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선관위가 과거 선거에서 110여 곳의 투표자 수를 미리 입력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를 '타임머신 조작 입력'이라 규정하며 합수본의 즉각적인 강제수사와 특검 및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23일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당원 중심 정당' 구현을 담은 당 개혁안을 이번 주 초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가 당권파의 당 재장악 계기가 될지, 비당권파의 반발로 내홍이 재점화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세제 개편안의 일부 조항 재검토를 지시한 것에 대해 '선 발표, 후 번복'의 졸속 국정이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국회 간담회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 관련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된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원외당협위원장들의 요구 이틀 만에 결정되었으며, 오는 18일 소명을 거쳐 징계 수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 위원장 윤상현 의원, 선거관리위 투표율 조작 의혹 관련 발언. 장동혁 대표 등 부정선거 의혹 확대 비판. 광장 분노 정치 이용 경고.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7일 선관위의 투표율 조작 의혹과 관련해 투표율 허위 입력을 득표수 조작으로 보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자 선동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군의 아군 무인기 오인 상황과 관련해 비행 승인 시스템 전반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민간 무인기가 승인된 고도보다 높게 비행하면서 육군 1군단이 적기로 오인해 '두루미' 발령 직전까지 갔던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