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7일 부동산 2차 회의…수도권 공급 대책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과 세부 사항을 논의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과 세부 사항을 논의한다.

민주당 서울시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이 전월세 시장과 비거주 1주택자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피기로 했다. 서울 주택공급 대책과 오세훈 서울시정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국재정학회, 정부 부동산 세제개편안 평가 전문가 간담회 열어 우려 제기

국민의힘이 정부의 2026년도 세제 개편안을 '세금 핵폭탄'으로 규정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부동산 보유·거래세 인상이 임차인에게 전가되고, ISA 개편이 개인투자자의 계좌를 침탈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국민을 벌주는 증세안'이자 '징벌세'라고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기적이라고 비판하며 영수 회담 등 대화도 필요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조세 정상화 차원에서 환영하면서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세부 내용을 정교하게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내에서는 부동산 시장 영향과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한 신중론과 함께 일부 비판적 의견도 제기됐다.

민주당,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 환영…국회 논의서 세부 보완 방침; 2028년부터 시행, 수도권 민심 영향 주시; 초고가 주택 중심, 실거주자 보호 강조; 당내 서울 의원들 우려도.

진보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비판하며 강남 초고가 아파트만 대상으로 한 '핀셋 세제'로는 부동산 공화국을 끝낼 수 없다고 주장. 윤종오 원내대표도 종부세 세율 윤석열 정부 이전으로 되돌릴 것을 촉구.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노동소득세가 여러 가산을 포함할 경우 최고 49.5%에 달하는 반면, 부동산 양도차익이 100억원을 넘어도 세금은 수억원 수준에 그친다며 조세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현재 양도소득세가 주거 보호 취지와 달리 부동산 투기를 보호한다며 세제 정상화를 주장했다. 다주택자 중과 한시적 완화에 대해서는 퇴로를 열어주기 위한 단계적 조치임을 설명하며 정책 일관성 논란을 불식시켰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조세 정상화로 설명하며 국민의힘의 세금 폭탄 주장에 반박했다. 실거주 1주택자 보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등을 포함.

조국혁신당은 4일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비판하며, 비거주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는 긍정적이지만 대다수 고가 주택 보유자는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 서왕진 의원은 용산공원과 서초구 법조타운에 초고층 공공 아파트를 건설해 청년과 무주택자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2026년 세제 개편안을 '세금 핵폭탄'으로 규정하며 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 인상과 ISA 개악을 비판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4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세금폭탄 투하 선언'이자 '징벌적 증세'라고 비판했다. 그는 대선 후보 시절의 공약과 대통령 취임 후 정책이 정반대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신중론이 제기됐다. 당정 협의를 거쳐 핀셋 설계에 초점을 맞췄지만, 민심의 향배에 따라 입법 과정에서 추가 보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남미 순방 후 귀국 즉시 부동산 및 주식시장 안정화 대책을 점검하며, 주택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한 공급 물량 확보와 규제 완화, 기존 대책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다.

정부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포함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에 더불어민주당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민심의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내에서는 개편안의 '핀셋' 설계를 평가하면서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추가 보완 가능성을 언급했다.

국민의힘은 부동산 보유·거래세 인상 등 정부 세제개편안을 "역대 최악의 조세강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은 고물가 속 민생 부담 가중, 부동산 공급 감소, 세입자 전가, 세금 혜택 폐지 등을 지적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여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국내 증시 불안정성, 부동산, 물가 안정 방안 등 주요 현안 해결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3일 귀국 즉시 부동산 및 주식시장 등 경제 현안 비공개 회의를 주재한다. 4~5일에는 27개 부처·청·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메가프로젝트와 검찰개혁 안착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뉴욕시는 500만달러 이상 가치의 세컨드 하우스 96만건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 고위官, 유명 인사들이 포함됐다. 이 명단에 오른 주택에는 새로운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을 주식 내부자 거래에 비유하며 세금 회피 의혹을 제기했고, 정희용 사무총장과 유의동 의원은 정부가 서민과 지방 주거 문제를 외면한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목표가 억지 가격 인하가 아닌 시장 정상화임을 강조했다. 그는 비정상적 수요·공급으로 인한 가격 왜곡을 막고, 희소성 등으로 형성된 적정 시장 가격은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민 140여 명과 함께 대규모 부동산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여 공급, 금융, 세제 분야 전문가 발표를 듣고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정부는 토론 결과를 반영한 최종 세제 개편안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가 23일 100분간 열리며, 전문가, 유튜버, 일반 국민 등 140명이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보유세 수준, 실거주·비거주·고가 주택 세금 부과 기준, 보유세와 거래세 관계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