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5일 외교·안보·검경 등 마지막 업무보고…나흘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및 검경 등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고 지난달부터 나흘간 이어진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및 검경 등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고 지난달부터 나흘간 이어진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법의 국회 통과를 "법치주의 사망"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했다. 당은 이 법안이 범죄자에게만 유리하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 간의 뒷거래라고 비판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기후부에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법령 개정 및 과로 근절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요구안을 전달했다.

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법을 '법치주의 사망'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당 지도부는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해당 법안이 '범죄자에게만 좋은 악법'이며 이 대통령과 여당 간 '뒷거래'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3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여론전을 지속했다. 당은 해당 법안을 '악법'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강력히 촉구하고, 헌법소원 심판 청구도 예고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 안정 기여 방안을 "다양한 가능성 검토 단계"라고 밝히며, 파주 무인기 오인 논란은 "사전 인지된 사안"으로 문제 없다고 일축했다. 또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이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강조하며 중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검찰 수사권 폐지법에 반대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법적 다툼과 대체 법안 제출도 예고하며, 민주당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에도 의구심을 표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반도체 추가 세수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이 수조원 규모를 넘어설 것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순방에서 삼성, SK 등 국내 기업과 미국 빅테크 간 대규모 기술·경제 파트너십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3일 청와대 전 직원 조회를 주재하며 이재명 정부 2년 차 목표로 '유나이티드 청와대'를 제시했다. 강 실장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격려하고, 앞으로 대한민국 변화를 설계하고 선도하는 조직이 되자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 등 새로운 기여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자유가 한국 국익에 직결되므로 국제 연대에 적극 동참할 의지가 있으며,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을 주제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주재한다. 지방 의료 서비스 혁신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의료 현장 종사자, 환자·시민단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전환 방안과 주요 의료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브라질 등 8개국 신임 주한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네 번째 신임장 제정식으로, 대사들은 본국 국가원수의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 아파트 매도와 관련해 매수인과의 사적 인연이나 특수관계, 재건축 특혜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통상적 거래 방식이었으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시세보다 낮게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검찰의 보완 수사권 문제에 대해 여당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며, 논란 장기화에 우려를 표하며 조속한 결론과 이후 상황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 김성열이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으로 임명되어 19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전임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 산하에서 대미 관세협상 등 국제 무역·통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김 비서관은 행정고시 출신 산업부 관료로 통상법무정책관, 무역안보정책관, 주미한국대사관 상무관 등을 역임했으며, 이명박 및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근무 이력도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AI 생산체계가 대규모 인프라를 요구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의 새로운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회가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제공하고, 기업이 이를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운영비 고갈로 인한 전 점포 영업 중단에 항의하며 정부의 즉각적인 개입과 대주주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적자금 투입 등 긴급조치를 요구하며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빛의 위원회' 출범을 기념하는 시민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 정부의 불법 비상계엄에 맞선 시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다. 회의에서는 향후 재정운용 방향, 중점 투자 방향,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모두의 성장 등을 논의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영국 앤 공주 부부를 접견하고 한-영 간 우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앤 공주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방한하며 임진강 전투 75주년 기념 등 일정을 소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며, 관련 부처와 참모진에게 주요 쟁점을 미리 공지하도록 지시했다. 토론회에서는 보유세, 주택 유형별 차등 과세, 거래세와의 관계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A Cheong Wa Dae official stated that the single-stock leverage ETF system, newly introduced, may require supplementation and that discussions are underway in the Market Situation Review Meeting.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청한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양 정상 간 대화가 체계적이지 않았으며,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실현 협력을 강화하고 희토류 공급망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몽골은 북한과의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남북 대화 재개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