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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아토'를 운영한다.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의미의 아토는 식사, 상담, 힐링, 성장, 관계망 형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오는 2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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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아토'를 운영한다. 이는 '서울시 따뜻한 한끼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식사를 매개로 모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관악 1인가구 청년식당 '아토'를 관악청년청 6층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따뜻한 한끼나눔' 지원사업의 하나인 아토는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청년들이 한 끼 식사를 매개로 모여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오는 2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8시에 운영된다.
구는 식사 지원과 더불어 일상 회복, 관계 형성을 위해 5개 영역으로 구성한 '청년 1인가구 맞춤형 커뮤니티 모델'을 선보인다.
주요 콘텐츠는 ▲ 식사를 함께하며 정기 만남의 시작점을 만드는 '아토 밥상' ▲ 심리·복지·건강 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 연계를 돕는 '아토 상담' ▲ 보드게임, 명상, 인바디 측정 등 휴식과 회복을 돕는 '아토 힐링' ▲ 외로움·고립 예방 강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돌봄과 생활 역량을 높이는 '아토 성장' ▲ 사진 전시회,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관계망 형성을 돕는 '아토 이음' 등이다.
모든 콘텐츠는 한 공간에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참여자가 식사를 위해 아토에 방문하면 자연스럽게 상담, 체험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후 모임과 활동을 통해 관계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관악구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 1인가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청년 1인가구가 가장 많은 도시"라며 "청년 식당 아토를 기반으로 관악형 1인가구 지원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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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아토'의 운영 확대 계획은?
- 참여율 및 만족도 조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