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Geri스페인 안달루시아서 대형 산불…최소 11명 사망
스페인 안달루시아서 대형 산불…최소 11명 사망
Acil
연합뉴스1 sa önceDünya2 dk okumaSouth Korea

스페인 안달루시아서 대형 산불…최소 11명 사망

Hızlı Bakış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9일 저녁 대형 산불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 영국인 4명과 외국인 1명이 포함된 것으로 보이며, 1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약 1,000명 이상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스페인 총리는 깊은 슬픔을 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Yapay zekâ özeti

Neden Önemli?

스페인은 최근 몇 년간 잦은 폭염으로 인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에 취약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39만3천㏊ 이상이 산불로 소실되었다.

Yazı boyutu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9일(현지시간) 저녁 대형 산불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지역 당국에 따르면 사망자 중 일부는 전소된 차 안에서 발견됐으며, 전체 사망자 규모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를 모두 합한 것보다 많다.

희생자 중엔 영국인 4명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다른 외국인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역 구조 당국은 밝혔다.

당국은 또 현재 1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번 화재로 주민 1천명 이상이 대피했으며,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들이마신 사람 여럿이 현장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고 설명했다.

목격자들은 초기 신고에서 전선이 떨어지면서 불이 났고, 이 불길이 도로 인근 삼림 지역으로 빠르게 번졌다고 전했다.

당국은 전날 밤부터 약 150명의 소방관과 군 긴급대응부대원 22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 글에서 "이번 산불의 끔찍한 여파에 깊은 슬픔과 비통함을 느낀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몇 년간 스페인은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잦은 폭염을 겪어왔으며, 낮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어서는 건조한 날씨에 산불에 취약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이에 지난 5월 말 산체스 총리는 올여름 산불 방지를 위해 역사상 가장 대규모 대응 체계를 가동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럽산불정보시스템(EFFIS)에 따르면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총 39만3천㏊ 이상이 산불로 소실됐다. 이는 스페인 근현대사에서 가장 피해가 큰 규모였다.

Açık Sorular

  • 정확한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
  • 소재 불명확한 19명의 행방은?
  • 산불의 정확한 발화 원인은?

İlgili Konular

Bu haber ilk olarak şurada yayınlandı: 연합뉴스.

İlgili Haberler

Bu konuda daha fazla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