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Dakika
ESLa tregua entre Irán y EEUU se vuelve a poner en riesgo tras nuevos ataquesESTrágico accidente aéreo en Francia: 11 muertos en estrellamiento de avioneta de paracaidismoESTragedia en Pamplona: Una muerte y cuatro heridas, dos graves, por atropello de camión de residuosESIrán bombardea bases estadounidenses en Kuwait y Baréin en respuesta a ataques en su territorioESTractor contra coche: el incidente viral que ha convertido a un agricultor leonés en símbolo de la crisis ruralESDetenida pareja por presuntos maltratos tras fallecer su bebé de tres meses en SabadellESCuatro personas mueren ahogadas en la Península durante el último fin de semana de junioESLa economía mundial evita el peor escenario, pero persisten riesgosESJusticia tras dos años para la familia de Eneritz Argintxona, asesinada en PanamáESAmancio López: El empresario que defiende el turismo sostenible y la centralidad políticaESLa tregua entre Irán y EEUU se vuelve a poner en riesgo tras nuevos ataquesESTrágico accidente aéreo en Francia: 11 muertos en estrellamiento de avioneta de paracaidismoESTragedia en Pamplona: Una muerte y cuatro heridas, dos graves, por atropello de camión de residuosESIrán bombardea bases estadounidenses en Kuwait y Baréin en respuesta a ataques en su territorioESTractor contra coche: el incidente viral que ha convertido a un agricultor leonés en símbolo de la crisis ruralESDetenida pareja por presuntos maltratos tras fallecer su bebé de tres meses en SabadellESCuatro personas mueren ahogadas en la Península durante el último fin de semana de junioESLa economía mundial evita el peor escenario, pero persisten riesgosESJusticia tras dos años para la familia de Eneritz Argintxona, asesinada en PanamáESAmancio López: El empresario que defiende el turismo sostenible y la centralidad política
Newsgather
Geri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12년 진보 교육감 시대 마감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12년 진보 교육감 시대 마감
Gelişiyor
연합뉴스 정치04.06.2026Siyaset3 dk okumaSouth Korea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12년 진보 교육감 시대 마감

Hızlı Bakış

권순기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0.43%p 차 초접전 끝에 경남교육감으로 당선됐다. 이로써 12년간 이어져 온 경남의 진보 교육감 체제가 막을 내리고 보수 성향의 교육감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Yapay zekâ özeti

Neden Önemli?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 연대의 권순기 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당선됐다. 이로써 경남교육은 지난 12년간 이어져 온 진보 교육감 체제를 마감하고 보수 성향의 교육감으로 교체된다.

Yazı boyutu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 연대의 권순기(67) 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경남교육 수장으로 당선됐다.

이로써 경남교육은 지난 12년간 이어져 온 진보 교육감 체제를 마감하고 보수 성향의 교육감으로 교체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새로운 전환점과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교육감 후보 중 양강체제를 구축한 권 당선인과 송영기 후보는 지방선거 개표 이튿날인 4일 오전 10시 10분께 개표율이 99.53%에 달했음에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피 말리는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후 이날 오전 10시 13분 99.62%의 개표율 상황에서 권 당선인은 65만9천959표(38.57%)를 획득, 65만2천499표(38.14%)를 얻은 송 후보를 7천460표 차로 극적으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김준식, 오인태 후보는 각각 21만1천543표(12.36%), 18만6천780표(10.91%)를 얻었다.

앞서 전날 발표된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 권 당선인은 38.7% 득표율 예상으로 42.2%를 기록한 송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뒤처지는 것으로 예측돼 한때 패색이 짙어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개표가 진행되는 내내 맹추격을 벌이던 권 당선인은 이날 오전 7시 25분께 처음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승기를 굳혔다.

권 당선인은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선거 중 가장 마지막으로 당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립대 총장을 역임한 정통 학자 출신 행정가인 권 당선인은 과거 대학 구조조정의 난제로 꼽히던 국립경상대와 경남과기대의 통합을 원만하게 성사해 지역 사회에서 '통합과 소통의 리더'로 불려 왔다.

현 진보 진영이 이끌어온 12년 경남 교육에 이제는 근본적인 쇄신과 변화가 절실하다고 판단한 유권자들이 권 당선인의 탁월한 행정력과 지역 상생 철학, '교육 본질인 기초 학력 회복'을 최우선으로 앞세운 공약에 강한 지지와 표심을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권 당선인은 "진보 교육감 12년 동안 심화한 기초학력 저하 현상 등을 뼈아프게 바라보며 경남교육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야겠다는 간절한 생각으로 출마했다"며 "진보 교육감 시절의 잘된 정책은 계승해 더 좋은 모델로 발전시키고, 이념에 치우치거나 잘못된 정책은 과감하게 방향을 바로잡아 무너진 공교육 정상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학부모와 도민들이 모두 만족하며 신뢰할 수 있는 교육청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도민의 교육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Açık Sorular

  • 권순기 교육감의 구체적인 교육 정책 추진 방향은 무엇인가?
  • 기초학력 회복 및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무엇인가?
  • 진보 교육감 시절의 정책 중 계승 및 발전시킬 정책은 무엇인가?
  • 이념에 치우치거나 잘못된 정책으로 지적된 정책은 무엇이며,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

İlgili Konular

Bu haber ilk olarak şurada yayınlandı: 연합뉴스 정치.

İlgili Haberler

Bu konuda daha fazla경남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