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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을 방문해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로컬브랜드 상권'과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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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민원 우려 등으로 제약받아온 야외 영업을 제도권 안에서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상인회 자율 협약과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야장 상권을 육성할 계획이다.
상봉먹자골목 찾아 '야간경제 활성화' 계획 전해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을 찾았다.
오 시장은 일대의 축제 부스와 음식점을 방문해 음식을 맛보고, 상인들에게서 골목상권과 '야장'(옥외영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
이후 야간 골목축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개막식 무대에 올라 축사했다.
오 시장은 "낮에도 많은 시민분들이 찾겠지만 상권의 꽃은 역시 야간 활성화"라며 "상봉 먹자골목이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선정됐고, 앞으로 이런 곳을 38개까지 꾸준히 넓혀가 야간경제를 활성화할 바탕을 마련해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 연말이면 (서울의) 외국인 관광객이 2천만명을 넘어설 걸로 예상된다"며 "로컬브랜드 상권이 관광객이 찾아와 지갑을 여는,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는 비밀병기로 작동했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봉먹자골목을 서울시 대표 먹자골목 상권으로 잘 키워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민원 우려 등으로 제약받아온 야외 영업을 제도권 안에서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옥외영업 등 규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상인회의 자율적인 상생협약과 소음·청결 등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야장 상권을 육성한다는 것이다.
오 시장이 이날 찾은 상봉먹자골목은 상인과 주민이 자율적으로 협약을 체결해 질서 있는 야장 문화를 정착시킨 모범 사례라고 시는 설명했다.
지난해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선정에 이어 올해에는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중랑구는 축제를 열고 다채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상봉먹자골목을 지역 대표 야간 명소로 키워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또한 상봉먹자골목의 성공모델을 바탕으로 25개 자치구별 대표 야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야장을 만들고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늘어난 체류시간과 소비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Bundan Sonra Ne Olabilir?
Yapay zekâ öngörüsü — kesinlik taşımaz
서울시 대표 먹자골목 상권으로 성장
Muhtemel · Uzun vadede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 초과 달성 기여
Olası · Kısa vadede
Açık Sorular
- 구체적인 규제 완화 내용은 무엇인가?
- 타 자치구별 야장 육성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