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11대, 30일 막 내린다...티비에스 폐지부터 학생인권조례 폐지까지
서울시의회 11대가 30일 임기를 마치며, 4년 동안 처리한 민감한 안건들에 대한 평가가 모아진다. TBS 폐지, 학생인권조례 폐지 등 찬반 논쟁이 심했던 안건들이 중심이 된다.

서울시의회 11대가 30일 임기를 마치며, 4년 동안 처리한 민감한 안건들에 대한 평가가 모아진다. TBS 폐지, 학생인권조례 폐지 등 찬반 논쟁이 심했던 안건들이 중심이 된다.

강선우 의원 '공천 헌금' 재판에서 김병기 의원실 전 직원이 김경 전 시의원이 김병기 의원에게 돈이 든 것으로 보이는 쇼핑백을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김병기 의원이 쇼핑백을 품에 안고 있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재판은 다음 달 15일 속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호남 반도체 투자설과 검찰 보완수사권 무력화를 “정략적 폭주”이자 “국정 운영 사유화”로 비판했다. 그는 이 사안들이 특정 정당의 당내 전당대회용으로 활용되며 국가 경쟁력과 사법 시스템을 훼손하고 국민에게 피해를 준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서 서울시장 수성을 자축했으나, 광역·기초의회 다수 의석 상실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오세훈 시장은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당내 논란 및 MBC 보도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을 요청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에 대응해 일본처럼 핵연료 재처리 및 우라늄 농축 등 핵 억제 잠재력 확보를 주장했다. 그는 국가 차원의 안보 전략 수정이 시급하며, 방위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방문했으나 경찰의 신변 안전 만류로 발길을 돌렸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22일째 이어진 시위로 경기장 내 단체들이 1억4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으며, 검경 합수본의 압수수색 가능성이 제기된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을 연이틀 소환 조사하며 진상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4일 압수수색 이후 투표용지 부족 보고 경로와 대응 내용을 확인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회를 찾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질서 있는 퇴진론'에 힘을 싣고 당 중진 의원들의 역할을 촉구했다. 그는 과잉 정치화된 사회와 원내 중심 정당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무도함을 비판했다.

서울시가 새로 조성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오세훈 시장은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강조하며 영웅을 기억하는 도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6·25 전쟁 기념식을 개최하며, 정치적 공세에도 불구하고 영웅을 기억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감사의 정원은 23개 참전국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다.

서울시는 총 109억 원 규모의 공공 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전용 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서울페이+' 앱에서 구매 가능하며, 최대 28%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시는 7월부터 10월까지 문학 작품에 묘사된 서울 곳곳의 공간을 탐방하는 '2026 서울문학기행'을 운영한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 기행과 유명 작가와의 문학 강연이 포함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가 마약류로 분류된 에토미데이트를 부실하게 관리한 의료기관 15곳을 적발하고 업무정지, 과태료 등의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에토미데이트의 불법 사용 및 오남용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실시되었다.

서울시의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 신청이 작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를 위한 야간·공휴일 및 비대면 검사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시는 올해 총 1만 2천 건의 검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25~26일 DDP에서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주제로 29개 기업의 기후 기술 전시, 창업 경연대회 결선,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현대자동차는 울산시립미술관, 뉴욕 뉴뮤지엄 등 4개 기관과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파트너십을 맺고 2028년까지 공동 전시 및 연구를 진행한다. 첫 전시는 호 추 니엔 작가의 신규 영상 작품으로 뉴욕과 울산을 잇는 관계를 탐구한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24일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인간선언 호모 두두리'를 주제로 AI 시대 인간의 의미를 탐구하며, 18개국 538개 출판사 및 관련 단체가 참여하고 41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빈국은 프랑스다.

국립극단은 연극 '갈매기'를, 서울시향은 장애·비장애 연주자가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를, 롯데콘서트홀은 오르간과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인다. 각 공연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진행된다.

서울시가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어르신 지하철 무임 연령을 70세로 높이고 버스 요금 지원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추진한다. 노인회는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요금 면제와 지하철 무임 연령 상향 조정을 제안했으며, 시는 재정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이 같은 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연령을 70세로 상향하고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도입을 논의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공청회를 추진한다. 시의회에서는 이미 고령층 대중교통 요금 지원을 버스로 확대하는 조례안이 교통위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 장마철 앞두고 반지하주택 풍수해 안전대책 점검. 반지하 77% 물막이판 설치 완료, 맨홀 추락방지 시설도 확대. 오세훈 시장, 현장 점검하며 안전 도시 서울 약속.

서울시는 23일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을 주제로 제7회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AI 시대 개인정보 침해 및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가 3급 국장급 승진 예정자 6명을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첫 승진 인사로, 주요 현안 부서와 지원 부서에서 성과를 낸 부서장들을 고려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한다. 맞춤형 설명회, 찾아가는 컨설팅, 진로직업박람회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한 출발선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