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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뉴욕 뉴뮤지엄과 2028년까지 협력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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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2.06.2026Culture2 dk okumaSouth Korea

울산시립미술관, 뉴욕 뉴뮤지엄과 2028년까지 협력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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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이 뉴욕 뉴뮤지엄과 2028년까지 공동 전시 및 연구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싱가포르 작가 호 추 니엔의 신규 영상 작품이 9월 뉴욕에서 먼저 공개된 후 10월 울산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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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과 뉴욕 뉴뮤지엄이 현대자동차의 지원을 받아 2028년까지 공동 전시 및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협업 전시는 싱가포르 작가 호 추 니엔의 신규 작품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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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은 미국 뉴욕 소재 뉴 뮤지엄(New Museum)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다양한 공동 전시, 연구 등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산시립미술관은 현대자동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Hyundai Translocal Series) 참여기관으로 이번 협력을 추진한다.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는 현대차가 국내 공공 예술 기관과 세계 주요 문화예술 기관의 중장기적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이번 지원을 받아 몰입형 매체예술(미디어아트) 공간인 엑스알(XR)랩을 활용한 작품을, 뉴 뮤지엄은 신관 건물 내 엘리베이터 영상 화면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첫 번째 협업 전시는 싱가포르 출신 세계적 매체 예술가이자 올해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인 호 추 니엔(Ho Tzu Nyen·50)의 신규 작품으로 진행된다.

호 추 니엔은 역사와 신화, 기억과 권력의 구조를 영상·인공지능(AI)·서사적 장치를 통해 탐구해 온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뉴욕과 울산이라는 두 도시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지역들이 어떠한 관계 속에서 연결돼 있는지를 새로운 영상 작품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작품은 오는 9월 24일 뉴 뮤지엄에서 먼저 공개되며, 이어 10월 22일부터 울산시립미술관 엑스알(XR)랩에서 관람할 수 있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울산의 지역적 특성과 산업·기술 환경을 현대미술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국제적 예술 담론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Açık Sorular

  • 협력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연구 주제는 무엇인가?
  • 향후 전시 및 프로그램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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