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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외식업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외식업체에서 결제한 식사 금액의 20%를 월 최대 4만원까지 할인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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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의 점심 외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외식업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 점심 외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외식업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하는 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시간에 지역 외식업체에서 결제한 식사 금액의 20%를 할인 지원하며, 1인당 월 최대 4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디지털 식권업체 또는 카드사를 통해 제공하며, 참여기업은 두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단, 외식 산업 활성화 목적에 따라 구내식당, 편의점, 배달앱 온라인 결제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울주군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내면 된다. 사업 기간 중 예산 범위를 넘지 않으면 수시 신청도 받는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 점심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외식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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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참여 기업의 구체적인 실적은?
- 지원 사업의 장기적 효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