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선안전법 개정 따라 기상특보·승선 인원 무관 적용
울산 울주군은 다음 달부터 개정된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특정 조건에서만 의무였으나, 이제는 기상특보 및 승선 인원과 무관하게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에게 적용되며, 위반 시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 울주군은 다음 달부터 개정된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특정 조건에서만 의무였으나, 이제는 기상특보 및 승선 인원과 무관하게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에게 적용되며, 위반 시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에쓰오일 울산공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울산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에 총 5천700만원의 보훈성금을 전달했다. 2007년부터 매년 성금을 전달해온 에쓰오일은 이번 성금을 통해 회원 복지 증진 및 저소득 보훈가족 생활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이웃을 잇고, 마을을 살리다' 사업을 진행했다. 복지위기가구 발굴, 자살 예방 홍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2026 울산옹기축제 결과보고회를 열고 방문객 수, 1인당 지출 비용, 만족도 등 전년 대비 향상된 성과를 공유했다. 재단은 주민 참여 확대, 옹기 주제성 강화, 친환경 축제 방향을 중점 과제로 설정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립병원의 MRI 입찰 계약 협상 중지 가처분 소송이 기각되어, 다음 달 하순 개원에 속도를 낸다. 법원은 개원 지연으로 인한 의료 공백과 공익적 피해가 더 크다고 판단했다.

한국동서발전은 22일부터 24일까지 대전에서 풍력발전 운영·정비(O&M)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인 98기의 국산 풍력발전기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안전 및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 울주문화재단이 개최한 '1호작품 미술장터'가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미술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152명의 작가가 390점을 출품해 177점이 판매되었으며, 판매대금 일부는 기부될 예정이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6월 24일 무료로 진행하는 움프살롱에서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세계의 주인', '힌드의 목소리' 세 편을 상영한다. 각기 다른 시대와 공간을 배경으로 하지만, 자기 삶과 목소리를 지켜내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울산 울주군이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61~80세 남성 농업인 45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 검진비 22만원 전액을 지원하며, 10개 항목 검진과 사후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울산 울주군이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 관광 이벤트를 개최한다. AR 게임 '울주대모험'과 스탬프 투어 '반구천의 암각화 코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라 모기 활동 시기인 4월~10월 야외활동 자제,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초기 발열, 두통, 구토 증상을 보이며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6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 9만7천76명에게 총 112억8천700만원의 자동차세를 부과·고지했다. 납부 기한은 지방세정보시스템 중단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연장되었다.

한국동서발전, GS E&R,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이 '제3회 풍력 발전량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실제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풍력 발전량 예측 AI 모델 개발에 도전하며, 총상금 2천만원 규모로 인턴 채용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동서발전은 국내 공공주도 1호 사업인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다. 총 110MW 규모로 국산 기자재 100%를 활용하며 국내 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농지 8만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소유 관계, 실제 경작 여부, 불법 전용 등을 점검하는 전수조사를 다음 달 말까지 실시한다. 위반 시 농지처분 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경과한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이 대상이며,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받는다.

한국동서발전은 2026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안전보건 정책 수립 및 점검, 현장 안전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예방체계 강화와 상생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폭염·태풍 등 여름철 기상 위험에 대비하고 후속 해체공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호남화력 2호기 보일러 구조물 발파 철거를 안전하게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철저한 안전관리와 제3의 전문기관 재검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울산 울주군이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가 잦은 언양읍 반천리에 재난대피형 복합시설을 조성한다. 유수지 상부에는 주차장을, 하부에는 체육시설을 만들어 평시에는 주민 여가 공간으로, 우기에는 차량 대피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최종 후보지 선정에서 탈락하자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 재도전을 포함한 대응 방향을 군민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군의회도 지역의 좌절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 결과 주민 설명회가 열렸다. 부경대 산학협력단은 86개 지점에서 채취한 시료 885건을 분석한 결과, 연간 예상 피폭선량이 허용 한도 이하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기후 위기와 전력 수요 증가, 국제 에너지 공급망 불안 속에서 에너지 효율화가 '보이지 않는 발전소'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자체 개발 모델로 공동주택, 공공시설, 대학 등 다양한 곳에서 에너지 절감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가 전력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은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어 위기청소년 15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경제적 어려움, 가정환경 변화, 심리·정서적 위기 등을 겪는 청소년들이 대상이다.

울산 울주군이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희망배달 안부살핌 사업'을 시작한다. 위기 징후 발견 시 즉시 군에 알려 고독사 예방 및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