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장마 26일 종료 예보, 댐 저수율 하락에도 생활용수 공급 차질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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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지역의 올해 장마가 평년보다 늦게 시작해 7월 26일 종료될 것으로 예보됐다. 장마 기간 동안 강수량이 적어 주암댐과 동복댐의 저수율이 크게 낮아졌으나,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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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광주 지역 장마는 평년보다 7일 늦은 6월 30일 시작되었으며, 7월 26일 종료될 것으로 예보되었다. 장마 기간 동안 강수량이 적어 지역 주요 댐의 저수율이 평년 대비 크게 낮아졌다.
정다움 기자 = 평년보다 늦게 시작된 올해 전남광주 지역 장마가 오는 26일 종료될 것으로 예보됐다.
2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시작된 올해 전남광주의 장마는 정체전선이 지역을 벗어나는 오는 26일 끝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장마 시작일은 평년(1991∼2020년) 6월 23일보다 7일 늦었다.
평년 장마 종료일은 7월 24일로, 예보대로 장마가 끝나게 되면 2일 늦게 끝나게 된다.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전남광주 지역에는 평균 147.7㎜의 비가 내렸다.
장마가 공식적으로 끝나지 않아 구체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누적 강수량보다는 적었다.
장맛비가 적게 내리면서 지역 주요 식수원으로 활용되는 댐의 저수율도 크게 낮아졌다.
물정보포털에 올라온 이날 5시 기준 주암댐의 저수율 43.5%로 지난해 같은 날(80.7%)보다 37.2%P 낮았다.
동복댐 저수율도 54%로 지난해 같은 날 96.0%보다 42.0%P 떨어졌다.
저수율이 낮아도 생활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내다봤다.
광주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현 저수율로도 생활용수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며 "강수 상황을 지속해 살펴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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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지역 장마가 7월 26일에 종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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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çık Sorular
- 장마 종료 후 강수량 전망은?
- 저수율이 더 낮아질 경우 대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