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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건복지부 이형훈 차관이 25~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59차 WHO 집행이사회에 한국 집행이사 자격으로 참석해 주요 보건 의제를 논의한다. 한국은 서태평양 지역 집행이사국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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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건복지부 차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59차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회에 한국 집행이사 자격으로 참석한다. WHO 집행이사회는 세계보건총회 상정 안건을 사전에 검토하는 회의다.
한국, 서태평양 지역 집행이사국으로 현안 논의 참여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25∼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59차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회에 이형훈 제2차관이 한국 집행이사 자격으로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WHO 집행이사회는 세계보건총회에 상정될 안건을 집행이사가 사전에 검토하는 회의다.
집행이사회는 총 34개 집행이사국(임기 3년)으로 구성되며, 서태평양 지역에서는 현재 한국, 일본, 브루나이, 솔로몬제도, 중국 등 총 5개국이 집행이사국으로 활동 중이다.
이 차관은 이번 집행이사회에 참석해 ▲ 제79차 세계보건총회 결과 ▲ 프로그램예산행정위원회 결과 ▲ 보건위기 예방·대비·대응 상임위원회 결과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한다.
이 차관은 "한국은 WHO 집행이사국이자 주요 기여국으로, 세계 보건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