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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도심 속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관내 공원 물놀이장 4곳을 다음 달까지 본격 운영한다. 영등포공원, 목화마을마당, 원지어린이공원, 신우어린이공원에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강마을어린이공원에도 추가 개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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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도심 속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관내 공원 물놀이장 4곳을 다음 달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영등포공원(영등포본동), 목화마을마당(문래동), 원지어린이공원(대림3동), 신우어린이공원(대림3동) 등 4곳이며 이달 중 강마을어린이공원(당산2동)에도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
각 물놀이장에는 물 분사 터널, 워터 슬라이드, 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수심이 얕아 유아들도 안전하게 놀 수 있고 한쪽에 쉼터 등 편의시설을 둬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도록 했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한 관리 요원을 2인 1조로 상시 배치하고, 물놀이장 용수를 매일 교체하는 등 안전과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한다.
조유진 구청장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공원 내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