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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i농촌진흥청, 차별화된 이색 버섯 4개 품종 보급 확대
농촌진흥청, 차별화된 이색 버섯 4개 품종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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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3.06.2026Agriculture2 dk okumaSouth Korea

농촌진흥청, 차별화된 이색 버섯 4개 품종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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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갈색 양송이 '초코벨로' 등 이색 버섯 4개 품종의 현장 보급을 확대한다. 이 품종들은 색, 크기, 식감 등에서 기존 버섯과 차별화되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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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 품종과 차별화된 이색 버섯 품종 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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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벨로·설원·아람·백마루24…기존 품종과 차별화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농촌진흥청은 새로 개발한 갈색 양송이 '초코벨로' 등 이색 버섯 4개 품종의 현장 보급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품종은 색과 크기, 식감 등을 기존 버섯과 차별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단단한 갈색 양송이인 초코벨로는 갓이 크고 대가 짧으며 식감이 좋아 다양한 식재료로 활용성이 높다.

국내에서는 갈색 양송이가 드물게 유통되지만, 서양에서는 풍부한 식감 덕에 스테이크나 피자, 햄버거 등의 식재료로 폭넓게 쓰인다.

농진청은 또 기존 큰느타리(새송이)보다 갓이 3∼4배 크고 대가 3배 굵은 '설원'과 기존 흰색 팽이보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3배 이상 많은 황금색 팽이 '아람'의 보급을 늘릴 계획이다.

여기에 장 건강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흰색만가닥버섯인 '백마루24'의 유통도 도울 예정이다.

농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평균 551㏊ 면적에서 15만2천671t의 버섯이 생산된다.

이중 소비자 수요가 많은 느타리와 큰느타리, 팽이버섯 등 3개 품목이 전체 생산량의 약 78%를 차지한다.

농진청은 이색 버섯 품종의 보급을 늘리고 농가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유통업계, 생산·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신품종 현장 기술 지원 및 요리법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은 "이색 버섯 4개 품종은 형태, 기능성, 맛 등에서 기존 품종과 차별점이 있다"며 "소비 경향 변화에 부합하는 우수 품종을 빠르게 보급해 우리나라 버섯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Açık Sorular

  • 새 품종의 구체적인 재배 성공률은?
  • 소비자 반응은 어떠할 것으로 예상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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