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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인수위는 경동도시가스의 고객서비스센터 지분 매각 추진에 따른 노사 갈등 해결을 위해 시민사회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검침원 근무 여건, 안전 서비스 품질 등 주요 쟁점을 논의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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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도시가스가 고객서비스센터 운영 자회사 지분 매각을 추진하면서 노사 갈등이 발생했다. 이에 울산시 인수위는 갈등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마련했다.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0일 오후 6시 울산시청 본관에서 '경동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 지분 매각 시민사회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경동도시가스가 고객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자회사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생긴 노·사 갈등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경동도시가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시민사회단체, 울산시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서비스센터 구조 개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검침원 근무 여건, 안전 서비스 품질 변화, 안전관리 체계 확보 방안 등 주요 쟁점들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울산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언급된 노동계 우려와 사측 입장, 시민 의견을 모아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도시가스는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라며 "이번 토론회가 당사자 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동도시가스는 울산과 경남 양산시에 도시가스를 독점 공급한다. 운영 중인 5개 고객서비스센터 중 자회사 형태로 운영하는 4곳을 부산 소재 아웃소싱 업체에 매각하는 안을 추진 중인 사실이 최근 알려지며 노조 등의 반발을 샀다. 나머지 1곳은 6년 전 매각돼 별도 법인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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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각 절차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 노사 간 합의점은 도출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