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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요 관광지서 음주 운전자 5명 적발…면허 취소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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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 sa önceCrime2 dk okumaSouth Korea

제주 주요 관광지서 음주 운전자 5명 적발…면허 취소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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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지역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실시된 음주 운전 집중 단속에서 총 5건의 음주 운전이 적발되었습니다. 이 중 2명은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운전했으며, 3명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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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지역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 운전 및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이 실시되었다. 최근 발생한 음주 차량 사고와 보행자 사망 사고가 단속의 배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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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여름 휴가철 낮 시간대 제주 주요 관광지에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음주 운전자들이 적발됐다.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지난달 28∼30일 서귀포시 주요 관광지와 교통사고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음주운전과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5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중문관광단지 입구에서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을 훨씬 넘는 혈중알코올농도 0.14% 상태로 차량을 몰던 A씨가 붙잡히는 등 2명이 면허 취소 수준의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가 검거됐고, 3명의 음주 운전자는 면허가 정지됐다.

또 다른 6명의 운전자는 음주가 감지됐지만 처벌 기준에 못 미쳐 자치경찰이 운전 자제와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등 계도했다.

이외 안전띠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을 위반해 범칙금이 부과된 건수가 30여건에 달했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최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발생한 음주 차량 도로 이탈 사고와 표선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을 계기로 이번 단속을 추진했다.

또 휴가철 음주운전 위험이 높은 야간은 물론, 출근 시간대에도 불시 음주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며, 신호 위반과 안전띠 미착용 등 주요 법규 위반 단속도 병행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행철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뿐 아니라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말했다.

Açık Sorular

  • 음주 운전 단속 강화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 효과는?
  • 향후 음주 운전 예방을 위한 추가 대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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