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치매 고위험군 위한 방문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 및 실종 예방 스마트태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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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해 대교와 협력하여 방문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태그를 지원한다. 이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및 보호자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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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넓은 행정구역으로 인해 읍면 지역의 보건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다는 점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삼척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인 인지 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형 인지 강화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태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척시의 넓은 행정구역 특성상 읍면 지역의 보건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다는 점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지난달 대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 저하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한다.
주 1회씩 총 4주간 전문 지도사가 가정을 방문해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인지 훈련을 제공,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향상하고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추는 데 주력한다.
또 배회나 실종 위험이 있는 재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실종 예방 스마트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스마트태그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별도의 통신료가 발생하지 않아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시는 충전 부담 없이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는 실질적인 안전장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은경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인지 강화 서비스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배회감지기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çık Sorular
- 스마트태그 지원 대상자의 구체적인 선정 기준은 무엇인가?
- 방문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의 효과 측정 방법은 무엇인가?
- 대교와의 협약 기간 및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이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