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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i쿠드롱, 7년 만에 UMB 월드컵 정상 복귀…개인 통산 22번째 우승
쿠드롱, 7년 만에 UMB 월드컵 정상 복귀…개인 통산 22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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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5.05.2026Spor2 dk okumaSouth Korea

쿠드롱, 7년 만에 UMB 월드컵 정상 복귀…개인 통산 22번째 우승

Hızlı Bakış

프레데리크 쿠드롱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UMB 3쿠션 월드컵 결승에서 타이홍찌엠을 꺾고 7년 만에 우승했다. 한국의 김도현은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을 세우며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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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리크 쿠드롱은 '당구 황제'로 불리며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선수이다. 그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UMB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개인 통산 2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의 고교생 유망주 김도현은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을 세우며 8강에 진출하는 등 한국 선수단의 선전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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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황제’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이 세계당구연맹(UMB) 3쿠션 월드컵 무대에서 7년 만에 정상에 섰다.

쿠드롱은 지난 24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세계캐롬당구연맹(UMB) 호찌민 3쿠션 월드컵 결승전에서 타이홍찌엠(베트남) 상대로 하이런 15점을 몰아치며 22이닝 만에 50-25로 완승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쿠드롱은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UMB 월드컵 정상에 복귀하며 개인 통산 2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그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프로당구연맹(PBA) 소속 선수로 활동하다가 PBA 팀리그 운영을 놓고 마찰을 빚으며 UMB 무대로 복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쿠드롱은 세계 정상급 강호들을 차례로 연파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줬다.

16강에서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를 50-45(21이닝)로 제압한 데 이어, 8강에서는 한국의 간판 허정한(경남)을 50-31(21이닝)로 물리쳤다.

4강에서는 이탈리아의 베테랑 마르코 사네티를 50-39(34이닝)로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 상대인 타이홍찌엠은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에디 먹스(벨기에) 등을 연달아 물리치고 돌풍을 일으켰으나 결승에서 쿠드롱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한국 선수단에서는 고교생 유망주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의 돌풍이 돋보였다.

SOOP의 공식 후원을 받는 김도현은 17세 10개월 18일의 나이로 본선에 진출해 조명우가 보유했던 한국 최연소 3쿠션 월드컵 본선 진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김도현은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 이어 세계 역대 세 번째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을 세우며 8강까지 올라갔으나 8강에서 먹스에게 패해 행진을 마감했다.

이번 대회 전 경기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 SOOP은 국내외 당구 대회 중계 제작 및 비 시드 선수 지원 프로젝트인 'Road to UMB' 등 당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Açık Sorular

  • 쿠드롱의 향후 UMB 대회 참가 계획은?
  • 김도현 선수의 향후 성장 가능성은?
  • PBA와 UMB 간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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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haber ilk olarak şurada yayınland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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