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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당구 월드컵 5승 소감 "국가대표 사명감으로 첫 우승, 감사"
당구 세계랭킹 1위 조명우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5승을 거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국가대표로서의 사명감을 안고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49-49 동점 상황에서 마지막 1점을 성공시킨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조명우는 2030 도하 아시안게임까지 한국 당구의 위상을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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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당구 세계랭킹 1위 조명우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5승을 거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국가대표로서의 사명감을 안고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49-49 동점 상황에서 마지막 1점을 성공시킨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조명우는 2030 도하 아시안게임까지 한국 당구의 위상을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명우가 2026 앙카라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세계 랭킹 1위인 조명우는 결승에서 딕 야스퍼스를 50-49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세계 랭킹 1위 조명우가 앙카라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 8강에서 토브욘 브롬달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베트남 3쿠션 기대주 다오반리, 응우옌쩐타인타오, 톤비엣호앙밍이 프로당구(PBA) 무대에 데뷔한다. 이들은 5일부터 시작되는 2026-2027시즌 2차 투어 대회에서 각각 일본, 베트남, 스페인의 강자들과 맞붙는다.

프레데리크 쿠드롱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UMB 3쿠션 월드컵 결승에서 타이홍찌엠을 꺾고 7년 만에 우승했다. 한국의 김도현은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을 세우며 8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