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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광주시당위원장, 민주당 교섭단체 구성 기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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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광주시당위원장, 민주당 교섭단체 구성 기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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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서왕진 광주시당위원장은 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정한 것을 다수당의 독선이라 비판하며, 소수정당 활동을 원천 차단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남 정치의 '메기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밀착형 팀워크와 야당 교섭단체 구성을 통해 민주당의 권력 독점을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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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광주시당위원장은 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일방적으로 확정한 것을 비판하며, 이는 소수정당의 활동 폭을 원천 차단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Yazı boyutu

서왕진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위원장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일방적으로 확정한 것은 다수당의 독선"이라고 비판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서 위원장은 이날 오전 KBS광주 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에 출연해 "전체 91석 중 비민주당 의원 8명이 하나로 뭉쳐도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없게 막아버린 것은 소수정당의 활동 폭을 원천 차단하는 행위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영남권에서도 민주당 지방의원들이 다수 배출됐는데, 만약 국민의힘이 영남권 교섭단체 의석수 기준을 높여 민주당을 배제한다면 가만히 있겠느냐"고 꼬집었다.

이어 "호남에서부터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지방의회 모델을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다수의 힘으로 견제와 균형을 무력화하고 있다"며 "폐쇄적인 구조를 즉각 '공동 운영협의체'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지방선거 혁신당 차원 성과와 관련해서는 "신안·장흥군수를 포함해 전국 39명의 당선인을 배출하는 등 의미 있는 풀뿌리 지역 기반을 마련했다"며 "호남 정치의 확실한 '메기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 소속 국회의원 12명 전원을 전남·광주에 전면 배치하는 '호남 동행' 전략을 가동하고, 국회의원들이 본인의 전문 분야를 살려 지방의원들과 실시간으로 정책과 예산을 협의하는 '지역 밀착형 팀워크'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광역의회와 달리 실질적으로 교섭단체 구성이 가능한 전남 여수시의회, 광주 남구·서구의회 등 기초의회에서 진보당 등 뜻을 같이하는 정당들과 연대해 '호남 속 야당 교섭단체'를 탄생시켜 돌파하겠다고도 했다.

서 위원장은 "차기 전당대회를 통해 선명한 민생·개혁의 실력을 갖춘 지도부를 꾸릴 것"이라며 "민주당이 권력 독점에 취하지 않도록 더 낮은 자세로 성찰하고 오직 실력과 효능감으로 시·도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Açık Sorular

  • 민주당은 교섭단체 구성 기준 변경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가?
  •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은?
  • 조국혁신당의 '메기 역할'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현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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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haber ilk olarak şurada yayınlandı: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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