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曺 "원칙 없는 어지러운 행보" vs 金 "손바닥 뒤집듯 입장 바꿔"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전건송치' 부활을 두고 공개 설전을 벌였다. 조 전 대표는 김 의원의 발의안을 "원칙 없는 행보"로 비판했고, 김 의원은 조 전 대표가 과거 입장을 바꿨다고 반박하며 허위사실 적시를 지적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전건송치' 부활을 두고 공개 설전을 벌였다. 조 전 대표는 김 의원의 발의안을 "원칙 없는 행보"로 비판했고, 김 의원은 조 전 대표가 과거 입장을 바꿨다고 반박하며 허위사실 적시를 지적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아동 성매매 혐의로 제명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통신영장 반려 경위를 추궁하며, 검찰과 경찰의 수사 지연 및 비호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청주지검을 항의 방문해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일부 당원들이 박혜경 전 위원장의 6·3 지방선거 공천 및 회계 처리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를 촉구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하여 당내 갈등이 경찰 수사로 이어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종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조국혁신당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형사소송법 개정 문제와 연계하며 민주당의 협조를 압박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혁신당과의 합당 방식에 대한 '흡수 합당' 발언을 비판하며, 연대의 기조와 존중의 표현을 먼저 확인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검찰개혁추진단이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 책임을 국회로 넘긴 것에 대해 기관 간 권력 통제 기준 명확화를 주문했다.

조국혁신당의 25일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이 단독 출마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황현선, 차규근, 이숙윤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더불어민주당에 남구의회 원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의회를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 혁신당은 민주당이 광주에서 승자독식 정치를 반복한다고 비판하며, 지역 경제 회복 등 주민 현안 해결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은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폐를 결정할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가 지연되는 것에 대해 '정쟁'으로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당 대표 권한대행은 제도 정비 없이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할 경우 혼선이 개혁 후퇴 빌미를 줄 것이라고 지적하며, 검찰개혁은 당권 경쟁 도구가 아니라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 익산시의회 소속 조국혁신당, 진보당, 무소속 의원 6명이 '익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3명 이상 의원으로 교섭단체 구성 근거를 마련하고, 의정 운영 경비 및 회의 개최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과 황현선 전 사무총장이 7·25 전당대회 최고위원 도전을 선언했다. 차 의원은 국민 삶 체감 답을 만들고 검찰개혁 절박함을 확장하겠다고 했고, 황 전 사무총장은 "자강 없는 합당은 굴욕"이라며 당원 참여 확대를 약속했다.

경남 거제 출신 아이돌 멤버의 유튜브 방송 '무섭노' 발언을 두고 조국 전 대표와 보수 야권 인사들이 SNS에서 설전을 벌였다. 조 전 대표는 일베식 표현이라 주장했고, 이준석 대표 등은 사상 검증이자 낙인찍기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정청래 전 대표는 통합과 연대를 주장했지만, 김민석 전 총리는 이에 제동을 걸며 비판했다.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계파 간 입씨름도 벌어졌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선명한 개혁'와 '중도 실용' 기둥 함께 세우는 것 강조. 자강 기본으로 연대, 합당은 스스로 결정. 지방선거 성적 부진에 대안 제시

범여권 의원들이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수사권 통제법'을 발의했다. 이는 검사의 수사권과 수사지휘권을 전면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여 시민 인권을 보호하며, 검찰 개혁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이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검사의 수사권 조항을 삭제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혁신당은 정부와 여당이 검찰 개혁 준비에 소홀하다고 비판하며, 개정안에 검사 지휘권 정비 및 피해자 보호 규정 신설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종원 전남 담양군수 당선인은 민선 8기 군수직 인수 후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담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체된 담양의 시계를 다시 돌리고 민생을 책임지라는 변화의 요구에 군민이 신뢰를 보내준 결과라고 평가하며, 정쟁보다 실용, 이념보다 민생을 앞세워 담양의 몫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지지율 하락에 대해 "지지층의 마음이 흔들리고 함께 싸웠던 동지들이 허탈해하고 있다는 엄중한 경고"라고 말했다. 그는 개혁 기준을 낮춰 보수와 함께 가려는 정치가 진정한 통합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한찬식 민정수석 발탁을 비판했다.

조국혁신당이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신설 등 검찰개혁 법안의 조속 처리를 촉구하며, 검찰 출신 인사들의 핵심 요직 연이은 임명을 비판했다. 신장식 권한대행은 검찰개혁이 여당 당권 경쟁과 무관함을 강조하며 국회 운영 일정 지정을 요청했고, 임명희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개혁 의지에 의구심을 표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가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우려를 전달하고 정치개혁 과제에 대한 정부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범여권 내부 갈등 및 국정 지지율 하락 문제도 논의하며 협력을 다짐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정치개혁 과제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홍 수석은 일부 오해가 있다며 검찰개혁은 국민 뜻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권한대행이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신설 등 검찰개혁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며, 검찰개혁이 여당 당권 경쟁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또한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국회 운영 일정 확정을 요청하며, 검사 수사권 존치 시 정치권 보복 가능성을 경고했다.

조국혁신당은 한찬식 변호사가 청와대 신임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과거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 지휘 이력 등을 지적했다. 당은 정부와 민주당에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위해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행은 민주당에 '국정운영 원팀 플랫폼' 구성을 제안하며,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을 상임위와 본회의 표결 시 숫자 채우기 위한 존재로 여기는지 반문했다. 또한, 민주당 내 친문계 멸칭 현상에 대해 자해행위 또는 정치공작이라 비판하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가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를 만나 국회 원 구성 협조를 당부했다. 김 원내대표는 비교섭단체 배려를 요청하며 민주당과의 합당론에 대해서는 "시기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