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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관은 8일 엑스 계정을 통해 미셸 스틸 신임 대사를 소개하며 곧 서울에 부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틸 대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 상원 인준을 마치고 한국 정부의 사전 동의도 받아 곧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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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 상원의 인준 절차를 마치고 한국 정부의 사전 동의를 받아 곧 서울에 부임할 예정이다. 주한 미국대사직은 공석 상태였다.
세 줄 요약
주한미국대사관은 8일 엑스 계정에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소개한다"며 "스틸 대사는 곧 서울에 부임할 예정이며, 양국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썼다.
함께 올라온 동영상에 등장한 스틸 대사는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말하면서 "다음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곧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틸 대사는 최근 미 상원의 인준 절차를 마쳤고 한국 정부의 사전 동의도 받아 곧 부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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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주한미국대사관은 8일 엑스 계정에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소개한다"며 "스틸 대사는 곧 서울에 부임할 예정이며, 양국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썼다.
함께 올라온 동영상에 등장한 스틸 대사는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말하면서 "다음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곧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틸 대사는 최근 미 상원의 인준 절차를 마쳤고 한국 정부의 사전 동의(아그레망)도 받아 곧 부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틸 대사는 성 김 전 대사(2011∼2014년 재임) 이후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가 된다.
주한 미국대사직은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작년 1월 이임한 후 비어 있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후보자는 1975년 미국으로 온 이민자 가족 출신으로,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선출 위원,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행정책임자) 등을 역임한 뒤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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