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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가 1호선을 연장한 경원선 전철 회천중앙역 신설 공사를 시작했다. 총사업비 1,077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당초 2024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설계 및 사업비 협의 지연으로 일정이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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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1호선을 연장한 경원선 전철 회천중앙역 신설 공사를 시작했다. 이 역은 회천지구 조성에 따른 주민 교통 편익 개선을 위해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에 신설된다.
경기 양주시는 1호선을 연장한 경원선 전철 회천중앙역 신설을 위한 공사가 시작됐다고 7일 밝혔다.
회천중앙역은 회천지구 조성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 개선을 위해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에 신설되는 역이다.
총사업비는 1천77억원이다. 주요 시설로는 지상 2층 규모의 역사와 승강장, 지하 연결통로, 310면 규모의 부설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앞서 지난 2020년 7월 체결된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비를 부담하고 국가철도공단은 사업을 추진하며 양주시는 운영비를 부담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운영을 맡는다.
당초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설계 과정에서 교통영향평가에 따른 부설주차장 추가 확보와 사업비 증액에 따른 협의 등에 시일이 소요되면서 사업 일정이 다소 지연됐다.
지난해 7월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2월 시공사를 선정한 뒤 5월 국토교통부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이번에 착공 신고 수리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다.
시는 정상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2030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그동안 회천중앙역 착공을 기다리던 시민들에게 본격적인 착공 소식을 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적기에 개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undan Sonra Ne Olabilir?
Yapay zekâ öngörüsü — kesinlik taşımaz
회천중앙역 2030년 개통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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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çık Sorular
- 사업비 증액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 교통영향평가에 따른 부설주차장 추가 확보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