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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협상을 스위스에서 시작한다. 양국 대표단과 중재국인 파키스탄, 카타르 대표단이 참석하며, 이는 지난 4월 종전 협상 이후 70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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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은 지난 4월 종전 협상 이후 70일 만에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대면 협상을 시작한다. 당초 예정되었던 서명식이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MOU 서명과 이란의 반발로 연기된 바 있다.
미국과 이란이 21일 오전(현지시간)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협상을 시작한다고 스위스 정부가 밝혔다.
스위스 외무부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끄는 두 나라 대표단,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 대표단이 뷔르겐슈토크에 도착했다"며 오전 중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노딜'을 선언하고 끝난 지난 4월 11∼12일 종전협상 이후 70일 만이다.
미국과 이란은 당초 지난 19일 스위스에서 MOU 공식 서명식을 한 뒤 곧바로 후속 협상을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 저녁 갑자기 MOU 문서에 서명하고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MOU 위반이라고 반발하면서 대면이 미뤄졌다.
스위스 당국은 미국과 이란의 밤샘 협상에 대비해 회담장이 마련된 뷔르겐슈토크 리조트 인근 출입·교통통제를 23일까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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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이란의 반발은 어떻게 해소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