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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전북 임실군의 비전을 설계할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5일 출범했다. 송기춘 전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장이 위원장을 맡아 행정, 복지, 농업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과 함께 군정 현안 및 공약 사항을 진단하고 실행 로드맵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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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전북 임실군의 군정 운영을 위한 인수위원회가 출범하여 군정 현안과 공약 사항을 진단하고 실행 로드맵을 마련한다.
민선 9기 전북 임실군의 비전을 설계할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5일 출범했다.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인수 절차에 착수했다.
인수위는 송기춘 전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장(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을 위원장으로, 행정·복지·농업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꾸려졌다.
인수위는 ▲ 기획·조정 ▲ 환경·복지 ▲ 산업·건설 ▲ 문화·관광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군정 현안과 공약 사항을 정밀 진단할 계획이다.
특히 인수위는 '군민주권 지방정부' 실현을 목표로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세대 통합 돌봄 체계 등 핵심 공약의 실행 로드맵 마련에 집중한다.
송기춘 인수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득수 당선인은 "인수위는 임실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 단추"라며 "공약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