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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은 취임식에서 시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강릉을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도시, 자연을 품은 치유도시, 세계를 잇는 창의도시, 기회가 넘치는 젊은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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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은 취임식에서 시장실을 개방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강릉을 건강하고 따뜻한 도시, 자연 친화적인 치유 도시, 문화적 품격을 갖춘 창의 도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젊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세 줄 요약
김중남 강릉시장은 1일 "그동안 닫혀 있던 시장실의 높은 벽을 허물고 빗장을 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소외되거나 홀대받아 외롭게 눈물짓는 이웃이 없도록, 강릉을 가장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도시'로 일구어 가고,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강릉을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채우는 자연을 품은 치유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릉이 가진 깊은 문화적 품격을 깨워 '세계를 잇는 창의도시'의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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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치유·창의·젊은도시 비전 제시…소외 없는 보살핌 약속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김중남 강릉시장은 1일 "그동안 닫혀 있던 시장실의 높은 벽을 허물고 빗장을 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주문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장실은 더 이상 권력을 휘두르는 방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언제든 편안히 들어와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며 삶의 고단함을 이야기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청사 8층에 있는 시장실의 1층 이전을 공약한 바 있다.
그는 이어 "소외되거나 홀대받아 외롭게 눈물짓는 이웃이 없도록, 강릉을 가장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도시'로 일구어 가고,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강릉을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채우는 자연을 품은 치유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릉이 가진 깊은 문화적 품격을 깨워 '세계를 잇는 창의도시'의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인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어 하는 '기회가 넘치는 젊은도시'를 만들어 더 이상 청년들에게 왜 정든 고향을 떠나느냐고 눈물로 묻지 않는 도시를 만들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마지막으로 "강릉의 어느 한 곳도 홀대받아 눈물짓는 일이 없도록 온 마음을 다해 동서남북을 골고루 보살피겠다"며 "평범한 시민 모두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피어나는 행복한 강릉의 꿈을 향해 가장 가까운 곁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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