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경포대관람차·인공분수, 이달 중 종합 판단… 5대 공약도 발표
강릉시장이 논란 속에 중단된 경포대관람차와 경포호 인공분수 사업에 대해 이달 중 종합적인 판단을 통해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포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시장실 이전, 시정회의 생중계, 영동권 메가시티 추진, 전 시민 긴급지원금 지급, AI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등 5대 공약도 발표했다.

강릉시장이 논란 속에 중단된 경포대관람차와 경포호 인공분수 사업에 대해 이달 중 종합적인 판단을 통해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포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시장실 이전, 시정회의 생중계, 영동권 메가시티 추진, 전 시민 긴급지원금 지급, AI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등 5대 공약도 발표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취임식에서 시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강릉을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도시, 자연을 품은 치유도시, 세계를 잇는 창의도시, 기회가 넘치는 젊은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릉시가 시민 1인당 1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강릉페이로 지급하는 계획을 1호 결재로 확정했다. 조례 제정과 추경 편성을 통해 신속히 추진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강릉 안목해변 인근에서 홀로 생활하며 피부 손상 등 건강이 악화되자,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의 긴급 서한 요청으로 해양수산부가 다음 주 중 긴급 구조 및 치료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읍면동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소통 중심의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강릉시 민선 9기 인수위는 17일부터 24일까지 김중남 당선인 주재로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연속성 확보를 위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보고 방식으로 진행되며, 새 시정 설계의 뼈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당선증 수령 후 새벽 시장 방문, 오죽헌 참배 등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시민과의 약속 실천과 시정 공백 최소화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가 보수정당 후보만 당선되던 강원 강릉시장에서 당선되며 30년 만에 보수 텃밭의 판도를 뒤집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출신인 김 후보는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부재, 현 시장의 미숙한 대응 등이 영향을 미쳤다.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강릉시체육회의 조직적 선거 개입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체육회 측에 의혹이 거짓임을 입증할 객관적인 근거 제시를 요구했다. 강릉시체육회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