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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군·산·학 협력센터'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올해 190억 원을 투입해 전국 5개 지역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국방데이터 활용 민군 AI 협력 거점으로, 각 군은 특화된 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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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국방데이터를 활용한 민군 인공지능(AI) 협력 거점 구축을 위해 '군·산·학 협력센터'를 추진한다. 올해 190억 원을 투입해 전국 5개 지역에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18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전준범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 주관으로 '제2차 국방데이터 정책포럼'을 열고 '군·산·학 협력센터'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군·산·학 협력센터는 국방데이터를 활용한 민군 인공지능(AI) 협력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190억 원이 투입돼 서울 용산(합참)과 판교·대전(육군), 양재(공군), 부산(해군·해병대) 등 전국 5개 지역에 구축될 예정이다.
각 군은 거점 인근 대학과 협업하며 군별로 특화된 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합참은 AI 기반의 전략적 의사결정 지원모델 및 합동전영역지휘통제(JADC2) 구현을 위한 실증과제를 수행하고, 육군은 지상무인체계 임무 효율화·최적화를 위한 피지컬 AI 기술과 인사·교육훈련·군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에이전틱 AI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개발한다.
공군은 감시정찰 영상에서 표적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기술과 임무계획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해군·해병대는 지능형 군수지원을 위한 AI 품목 관리 기술, 교리·교범 연구 AI 참모 등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연내 순차적으로 개소하는 협력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방 AI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Açık Sorular
- 협력센터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은?
- 각 군별 AI 기술 개발의 성과는 언제쯤 가시화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