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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제안을 주고받고 서명용 펜을 선물 받으며 "한미 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 부부와 골프를 함께 하자고 약속했으며, 이 대통령은 작년 백악관 방문 당시 자신의 서명용 펜을 선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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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개인적인 친분을 과시했다. 이는 작년 백악관 만남에 이은 후속 교류이다.
세 줄 요약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골프 제안을 받았다며 "한미 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오늘 마지막 오찬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서명용 펜을 제게 선물로 주셨다. 아마도 처음 정상회담 때 제가 쓰던 펜을 선물 받은 기억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며 "각별히 관심 가져주신 트럼프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작년 8월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백악관에 방문했을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방명록 작성에 사용한 자신의 서명용 펜을 즉석에서 선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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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공개하며 "한미관계 진전"…직접 쓰던 서명용 펜 선물받아
(제네바=연합뉴스) 임형섭 고동욱 기자 =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골프 제안을 받았다며 "한미 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순방을 마치고 귀국 비행기에 오른 뒤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어제 만찬 때 골프 얘기를 하며 우리 부부와 골프를 함께 하겠다고 해 아내가 손가락 걸고 약속받았는데, 오늘 오찬 후 헤어지면서 다시 골프를 꼭 함께 하자고 하셨다"며 "지나가는 말인 줄 알았는데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전날 열린 G7 공식 만찬에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바로 옆자리에 앉았는데,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약 90분간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오늘 마지막 오찬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서명용 펜을 제게 선물로 주셨다. 아마도 처음 정상회담 때 제가 쓰던 펜을 선물 받은 기억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며 "각별히 관심 가져주신 트럼프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작년 8월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백악관에 방문했을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방명록 작성에 사용한 자신의 서명용 펜을 즉석에서 선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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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제안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 향후 한미 관계의 실질적인 진전 내용은 무엇인가?






